June 14th, 2013
왼쪽부터 이바닥대표, 존 글랜지, 비키Vicky(전 사파리 에반젤리스트), 내가 Bash 중… with Abraham at Yerba Buena Gardens – View on Path.

왼쪽부터 이바닥대표, 존 글랜지, 비키Vicky(전 사파리 에반젤리스트), 내가 Bash 중… with Abraham at Yerba Buena Gardens – View on Path.

May 25th, 2013
May 24th, 2013

WWDC 처음 참가자 가이드 2013년 판

원문: WWDC First Timer’s Guide 2013 Edition

금년 WWDC 발표가 나면서 필자는 좀 씁쓸했다. WWDC 행사에서 만나곤했던 많은 사람들이 금년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했기때문이다. 티켓을 구하신 분들, 특히 이번이 처음 참가인 분들을 위해서 WWDC 처음 참가자 가이드를 갱신하기로 했다. 관심이 있다면 이전의 글들(2012, 2011, 2010, 2009)을 읽을 수 있다. 그리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WWDC는 매년 달라졌음을 기억하고 여기에 써있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지는 말라. 매년 조금씩 달라졌으며 금년의 변화는 이전과 달랐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의 힌트와 제안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역자: 우선 타이틀만 번역하고 시간날때 자세한 내용을 번역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 일요일 또는 더 일찍 도착하라. 등록은 보통 일요일 하루종일 열린다. 

2. 뱃지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만약 잃어버린다면 끝이다.

3. 충분히 먹어라. 이전대로라면 애플이 두끼 식사를 제공하며 저녁은 각자 먹는다.

4. 파티를 즐겨라(?). 저녁에는 공식 비공식 이벤트가 많다. WWDC 이벤트 리스트는 http://wwdcparties.com/ 에 갱신되지만 가능한 많은 아이폰/맥 개발자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는 것이 낫다.

5. 모든 곳은 붐빈다. WWDC 티켓이 얼마나 빨리 매진되었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6. 노트를 잘하라. 그곳에서 당신은 엄청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7. 노트를 협업하라. 몇 년 전 사람들은 서브에타에딧SubEthaEdit 과 패닉 코다Panic’s Coda (서로 잘 호환됨)를 이용해서 공동 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8. 랩Labs 규칙. 당신이 문제를 안고 있다면 적당한 랩을 찾아라.

9. 친구들과 함께 분할정복하라. 당신이 듣고 싶은 세션이 동시에 열리는 경우도 있다.

10. 비행기에서 수면을 취하라. 일단 도착하면 잘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이다.

11. 주최측에 감사하라. 애플 사람들 - 엔지니어들, 매니저들과 프리젠테이션하는 에반젤리스트들, 랩 스태프들은 훌륭한 WWDC 행사를 위해 몇 달동안 고생한 사람들이다.

12. NDA를 명심하라. 이것은 특히 필자에게 힘든 부분이다.
(약자 주 NDA는 Non-Disclosure Agreement의 약자로 ‘비공개동의’ 입니다.)

13. 점심 세션을 챙겨라. 거의 매일 점심(brown bag) 세션이 열린다. 발표자는 애플 외부 사람으로서 즐거움과 깨달음 또는 영감을 주는 시간이다.

14. 월요일, 월요일. 월요일에 대해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몇 년 전부터 사람들은 자정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15. 다른 무선 라우터는 꺼라. (역자: 몇년전 스티브 잡스 키노트 때 일을 기억해보시면 될 듯…)

16. 한 곳에 머물러라. (역자 ???)

17. 트위터가 최고! 

18. 떠날 때는 말없이… 세션에 들어가서 몇 분내에 들어온 것이 실수로 드러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말라. 

19. 목요일 밤에는 나이를 증명할 것(여권)을 지참하라. 공식 파티는 목요일 저녁에 열리며 늘 떠들썩하다. 좋은 음식과 좋은 음료(역자: 술)…

20. 휴식을 취해도 좋다. 처음 참석자라면 가능한 모든 세션에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21. 가까운 호텔을 얻어라. 가능한한 두 블럭(역자: 한 블럭은 약 250미터)내의 호텔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모스콘 웨스트에서 다섯 블럭 이상은 얻지 않도록 한다.

22. 공식 저녁 행사. 목요일 저녁의 맥주 파티(배쉬Bash) 외에도 매우 즐거운 행사가 파티 전에 열린다. 애플 디자인 어워드와 스텀프 더 첨프 (보통 “스텀프 더 엑스퍼트”로 불린다). 스텀프 더 엑스퍼트는 애플의 게임쇼 같은 행사인데 명예 테크 리더와 전 애플 직원에 의해 열린다.

23. 바트BART를 타라. 샌프란시스코SFO 또는 오클랜드OAK로 항공편으로 왔고 모스콘 웨스트 (BART역 가까운 어디든)에 숙소를 정했다면 공항에서 랜트를 하거나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 바트를 타고 Powell Street 역에서 하차하여 (남쪽) 4번째 거리로 걸어가면 모스콘 웨스트는 오른쪽 4번째 블럭에서 찾을 수 있다.

24. 스웨터나 점퍼를 챙겨라. 처음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가 여름이므로 더울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한 낮에는 그럴 수도 있겠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이야기한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에 대해서 찾아보라.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은 완벽히 쌀쌀하며, 특히 저녁과 아침 이른 시간에는 더욱 그렇다. 스웨터나 가벼운 점퍼를 가져오고 옷을 껴입으라. 하루 일교차가 섭씨 5~10도이기 때문이다.

25. 샘플 코드. 많은 세션은 샘플 코드가 있으며 보통 일정상세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샘플 코드는 얼마 정도 유지되나 영구적이지 않으므로 가능한한 빨리 다운로드 해두는 것이 좋다.

26. 배터리팩을 챙려라. 

27. 새내기(n00b) 처럼 발음하지 말라. 정확히 말하자면 “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이다. 그러니 정관사인 The를 붙여서 the WWDC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냥 WWDC로 부른다. 
(역자 주: N00b은 Newbie를 부르는 슬랭입니다. newb, noob으로 쓰기도 합니다.)

28. 미국 음주 나이. (21세 이상)

29. 쓰레기는 좀 치우자! 

30. 아바타를 갱신하라. 당신은 10년 사진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처음 참가자에게 더 해줄 이야기가 있나? 커멘트로 남겨라!

May 23rd, 2013

zaal: Learnings from iOS development: Tips for WWDC First Timers

With WWDC just around the corner, I thought that I would share some tips for those attending the event for the first time:

1. Jeff LaMarche’s First Timer’s Guide is really good. Read this first, and I’ll add my thoughts on top of this

2. Pick up your badge on Sunday, so you’re not stuck…

=== 번역 ==

WWDC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몇가지 팁을 공유했으면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1. 제프 라마르쉐Jeff LaMarche의 ‘첫참가자 가이드‘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먼저 읽으시고 저는 몇가지를 덧 붙이겠습니다.

2. 일요일에 뱃지를 받으러가세요. 월요일에는 키노트 줄과 섞여서 엄청나게 긴 줄에 파뭍일 것입니다.

3.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의 “성지순례”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세계 어디 가서나 볼 수 있는 도심의 몇개의 사무실 건물을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 3~4시간의 소중한 시간을 샌프란시스코가 처음이라면 풍광 좋은 곳을 둘러보는데 사용하세요.

4. 월요일 키노트: 아침 7시 쯤 키노트가 발표되는 메인홀로 향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더 일찍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믿을 수 없는 긴 시간 밤을 지새우지 않으면 무대 가까이는 절대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남은 시간의 모든 고통과 격전을 치루지 않고 싶다면 그냥 아침 9시에 가서 꽉차서 발딛을 틈없는 홀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5. 와이파이와 3G망 신호는 매우 불안정한데 특히 키노트와 인기 절정의 세션 할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애플이 6천명 정도에게 안정된 무선 신호를 제공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아래층의 이더넷 케이블은 정말 빠르며 새로운 SDK와 베타버전의 이미지를 받을 때 필요합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한다면 이더넷 어뎁터를 반드시 챙겨가세요.)

6. 오래 서있어야 하므로 최대한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고 필요 이상의 짐을 가져가지 마세요. 키노트만 줄서는 것이 아닙니다. 몇몇 인기있는 세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30~45분 정도는 줄을 서야합니다. 몇몇 랩Labs은 더욱 심합니다. 저는 코어데이터Core Data 랩을 1시간 이상 기다렸는데 단지 앞쪽으로 가는데 쉬는 시간이 끝나버렸습니다.(역자: ?)

7. 랩을 위해 준비하세요. 세션은 집에서도 볼 수 있는데 반해 애플 엔지니어와 직접 진솔하게 당신의 문제와 버그 또는 다른 설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없습니다. 랩의 엔지니어들의 수준은 다양한데 어떤 이는 어깨를 으쓱해보이고 “글쎄요. 레이다에 파일을…”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질문이 좀 더 구체적일수록 랩 엔지니어로부터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몇 세션을 건너띄고 몇몇 세션은 통째로 빼먹더라도 훌륭한 랩 경험을 위해서 준비하십시오.
(역자: 레이다는 애플의 버그리포트 시스템의 이름입니다. 관련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세요.)

8. 랩과 관련해서 당신이 현황을 확인하고 싶거나 토론을 하고 싶은 버그 ID 리스트를 갖고 있다면 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애플 엔지니어는 당신의 버그를 확인할 수 있고 진행상황이나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9. 엔지니어링 랩의 한 편에는 UI 랩이 있으며 애플 디자이너에게 당신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앱스토어 랩에서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와 마케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매우 유용하므로 시간을 내보길 바라며 특히 UI 랩은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10.  점심 세션은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낮에 진행되는 경우는 더합니다. 저녁 공식행사에는 꼭 참석해보세요. 특히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깊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11. iOS 단말기를 하나 더 준비하세요. 보통은 새로 출시되는 베타버전의 iOS (2013년에는 iOS7) beta 1을 사용하는 단말에 설치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최소한 첫날은 말이죠.

12. WWDC 기간 동안 모스콘센터 주변 - 특히 마켓 주변에서 - 휴대폰 날치기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들고 걸어다닐때는 각별히 주의하세요.

이정도가 되겠네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즐기시고 그곳에서 봐요!

May 2nd, 2013

Watching Black Mirror At The National Gallery

[영화]Black mirror The Entire History of You - 머리 속에 하드드라이브를 심는다는 발상, 구글 글래스는 꺼지삼! http://www.imdb.com/rg/em_share/title_web/title/tt2089050 at UAngel iDevil – View on Path.

April 4th, 2013

ipadmusictricks:

Wer hätte das gedacht?

Audiobus hat sich einiges getan. Der “Bus” hat sich auf die Reise gemacht, und eine Vielzahl der bedeutendsten Entwickler sind bereits eingestiegen, wöchentlich werden es mehr. Für viele iOS Musikschaffende ist Audiobus bereits ein wichtiges…
February 15th, 2013

gluebyte:

트위터가 자신이 쓴 글을 백업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이전까지 나름 성업(?)하던 써드파티 트위터 백업 서비스들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트위터의 아카이브 기능이 이들을 모두 대체하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내가 쓴 글과 내가 리트윗한 글만 백업이 됩니다.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는 t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트위터의 기능을 터미널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커맨드 라인 툴입니다. 원래는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대부분 활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나, 이를 이용하면 트위터에서 내가 쓴 글뿐만 아니라…

December 27th, 2012
증강현실 연하장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 View on Path.

증강현실 연하장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 View on Path.

November 28th, 2012

[독서]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 - 우석훈( @retiredwoo )著

D-21 대선이 정말 코 앞에 다가왔다. ‘돈은 막고 말은 풀라’고 했던 정치구호가 현재 가장 적절한 시점에 우리가 만들어가야할 미래에 대해서 우석훈 선생은 생각해볼 좋은 생각감을 탁자에 올려놓았다. 한번 쯤 꼭 읽고 함께 고민해봐야할 일이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우리들 자신에 대한 정의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우리나라에서 시민이란 어떤 의미일까? 당신은 국민인가? 시민인가? 국민은 모든 정치인이 방송에 나와서 항상 하는 이야기라 나름 친숙하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는 나를 지칭하고 있다는 기분이 약 80%정도는 든다. ‘서울시 인권조례’에서 인권은 들리는데 시민은 들리지 않는다. 시민혁명을 기반으로 민주화된 서양 대부분의 나라는 헌법의 근간을 시민에 둔다고 한다. 우석훈 선생은 우리나리에 시민혁명은 있으되 헌법은 시민의 혁명 위에 쓰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1987년 제6공화국 헌법에 맞는 혁명에 준하는 시민의 규합과 활동을 2008년 촛불시위로 본다. 우석훈 선생은 작금의 경제, 정치 파국은 견제가 없기 때문이고 이를 견제할 유일한 대척점은 시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시민이라는 말은 광주민주항쟁의 ‘시민군’에서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왠지 소년과 청년을 합쳐서 ‘청소년’이라고 부르면서 청년을 어린애로 취급하게된 것 처럼 ‘시민’을 ‘국민’으로 일괄하면서 나를 인간이라기 보다는 국가의 부속물처럼 여기게 만든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든다.

제6공화국 헌법을 바탕으로 ‘문민정부’, ‘국민정부’, ‘참여정부’로 이어져 내려온 헌법정신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기하여 차기 정부는 ‘시민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우석훈 선생은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어떤 별칭을 붙이더라도 따오기정부(MB정부) 보다는 나을 것이다. 따오기(http://ko.wikipedia.org/wiki/따오기)의 학명을 다시 한번 보길 바란다. 깜짝 놀랄 것이다.
이 책의 결론은 ‘시민의 정부’ + ‘시민의 경제’ = ‘시민의 견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