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1 / 2013

남녘과 북녘의 초등, 중등학생이 함께 읽는 [보리 국어 사전] 윤구병 선생님 감수 @boribook 을 첫째딸에게 사주다. 정작 책을 보지 않고 주로 찢는 둘째 딸이 달려들어 본다. ㅋ #보리국어사전 – View on Path.

남녘과 북녘의 초등, 중등학생이 함께 읽는 [보리 국어 사전] 윤구병 선생님 감수 @boribook 을 첫째딸에게 사주다. 정작 책을 보지 않고 주로 찢는 둘째 딸이 달려들어 본다. ㅋ #보리국어사전 – View on Path.

05 11 / 2013

흔한 iPhone 5s 골드Gold 64GB, 3G 무제한으로 사용하려고 USIM커터기로 마이크로USIM을 나노USIM으로 커팅하여 5번 재부팅 끝에 연결 성공! 살짝 LTE가 떳다가 사라지더니 연결됨…! 현재 앱 다운로드 중… – View on Path.

흔한 iPhone 5s 골드Gold 64GB, 3G 무제한으로 사용하려고 USIM커터기로 마이크로USIM을 나노USIM으로 커팅하여 5번 재부팅 끝에 연결 성공! 살짝 LTE가 떳다가 사라지더니 연결됨…! 현재 앱 다운로드 중… – View on Path.

10 10 / 2013

#OSXdev bash가 난지캠핑장의 특대형 몽골텐트 앞에서 열렸습니다. (10/8) 모든 회원분들이 즐겁게 고기와 맥주를 먹고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갠적으로는 최고의 상(네트워크 상)인 최신 iPod Nano 16G를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 View on Path.

#OSXdev bash가 난지캠핑장의 특대형 몽골텐트 앞에서 열렸습니다. (10/8) 모든 회원분들이 즐겁게 고기와 맥주를 먹고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갠적으로는 최고의 상(네트워크 상)인 최신 iPod Nano 16G를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 View on Path.

07 10 / 2013

지리산 종주 후기를 써야지…!
그래 이렇게 시작하는거야. 
http://neoroman.tumblr.com/ – View on Path.

지리산 종주 후기를 써야지…!
그래 이렇게 시작하는거야.
http://neoroman.tumblr.com/ – View on Path.

23 9 / 2013

지리산 종주를 위한 준비 완료!
딸래미 두놈에게 자유시간 두 개 빼앗기다.
10년 전 마지막으로 접었던 산행을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무지하게 떨린다!
17kg을 매고 20여km를 완주할 수 있을까? 나에겐 언제나 화두선과 같은 지리산 종주이다. 목요일 밤 10:45용산역 출발이 기다려진다.
찬조출연 둘째따님 – View on Path.

(UPDATE 2013.09.24) 지리산 종주

<준비물>

상비약(밴드, 마데카솔, 멘소레담 스프레이), 만능칼, 여분배터리, 물티슈, 메모지, 펜, 치솔, 헤드렌턴, 침낭, 깔판, 장갑, 썬글래스, 양말2켤레, 모자, 손수건, 수통1L, 수낭6.5L, 수저, 컵, 그릇, 비상모포(Emergency Blanket)2개, 이소가스(둥근형), 우비2개
<행동식>
햅반6개, 소주4개, 참치4캔, 햄2캔, 오리구이 500g, 라면6개, 사발면2개, 즉석국-미역5포/북어5포, 즉석국-된장국, 김3포, 카레2포, 짜장2포, 육포2포
<간식>
자유시간 8개, 자유시간쿠키 20여개, 커피 24포, 핫초코4포, 에너지바4개, 에이스쿠키6포

<일정계획>

지리산국립공원 종주코스

[첫째날 - 9/26 목]

9/26 22:45 - 용산역발 구례구행 무궁 화 출발

[둘째날 - 9/27 금요일]

9/27 03:03 - 구례구역 도착
9/27 03:15 - 터미널 행 버스 (1,000원)
9/27 03:40 - 성삼재 행 버스(4,000원) 출발
9/27 04:10 - 성삼재 주차장 출발
9/27 04:20 - 산행 시작

9/27 05:30 - 노고단
9/27 07:00 - 노고단
9/27 08:30 - 임걸령
9/27 10:30 - 반야봉
9/27 11:00 - 뱀사골
9/27 11:30 - 토끼봉
9/27 13:30 - 연하천
9/27 14:30 - 삼각봉
9/27 15:00 - 형제봉
9/27 15:30 - 벽소령
9/27 18:00 - 저녁식사(취사: 고기+햄+밥)

9/27 21:00 - 취침

 

[셋째날 - 9/28 토요일]

9/28 05:30 - 기상, 일출
9/28 06:00 - 아침식사(취사: 밥+3분카레) 9/28 08:30 - 벽소령 출발
9/28 09:30 - 덕평봉
9/28 11:30 - 세석 대피소 도착
9/28 12:00 - 점심식사(취사: 라면+밥) 9/28 13:30 - 세석 대피소 출발
9/28 15:00 - 장터목 대피소 도착
9/28 16:00 - 천왕봉 정상 도착
9/28 17:40 - 로타리 대피소 도착, 휴식 9/28 18:00 - 저녁식사(취사: 고기+햄+밥) 9/28 21:00 - 취침

[넷째날 - 9/29 일요일]

9/29 05:00 - 기상, 일출
9/29 05:30 - 아침식사(취사: 밥+3분카레)
9/29 06:30 - 로타리 대피소 출발
9/29 09:00 - 중산리탐방 안내소 도착
9/29 09:30 - 진주행 버스 탑승 (1시간 소요)
9/29 10:30 - 진주 터미널 도착
9/29 11:00 - 진주역 도착(택시 이용?)
9/29 12:00 - 점심식사 @진주역
9/29 13:08 - 진주역발 서울역행 KTX-신천 출발 (3시간 40분 소요)

9/29 16:48 - 서울역 도착
9/29 17:00 - 산행 종료, 해산 및 귀가

 

참고 - 지리산국립공원: 천황봉 주변 등산로 지도 지리산국립공원: 천황봉 주변 등산로 지도

 

참고 - 지도(2010년 - 시간, 고도) 지도(2010년 - 시간, 고도) 

09 7 / 2013

아래 탐방기는 독자 편의상 총 10가지의 핵심 에피소드로 구성했습니다.  
7가지의 할 수 있다 + 2가지의 하면 된다 + 1가지의 될 수도 있다

도합 10가지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탐방기 - WWDC2013 이야기

2013-07-08-월



하나, 72초의 사나이 5천명 쯤 만날 수 있다.

WWDC 2013의 티켓은 역대 최단 시간에 매진이 되었습니다. 2012년에 티켓이 2시간에 매진된 것에 비하면 100배쯤 짧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2012년부터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것을 애플이 막았습니다. WWDC 2013년에는 72초 내에 결제를 모두 마친 사람들이 5천 명 쯤 되니까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흔한 72초의 사람들을 한 5천명 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역대 WWDC 티켓이 매진된 시간을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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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3 티켓을 구하려면 이정도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플로우차트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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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을 아주 “잘” 설 수 있다.

일요일 한밤부터 모스코니 센터 주변으로 길게 줄을 서서 동틀무렵에는 이미 건물을 한바퀴 에워쌉니다올해부터는 빨간 티셔츠를 입은 애플 스태프 들이 커피와 물을 나눠주면서 줄서기를 관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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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사온 햄버거로 허기를 채우고 나서도 한참을 줄을 서야 합니다.

아직도 2시간 남았습니다만 모두들 행복한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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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경에 센터 내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역시 줄서기는 ”~" "계속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끼어드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화를 내는 사람도 없고 서로 서로 자리를 양보해가며 웃으며 기다렸습니다.

9gag에 올라온 WWDC 2013 진풍경 사진입니다. 어디가나 줄을 서지만 화장실은 앞에서는 자연주의자가 됩니다. 성비가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현실을 잘 말해주는 사진입니다. 필자는 저 줄의 한가지 비밀을 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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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줄이 소변 줄인 줄 착각할 때도 많습니다. 서양인들의 줄서기 습관이 자아낸 작위(?)적인 줄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 잘 찍어도 모두 똑같을 수 있다.

모스코니 센터는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에 위치하고 일년 내내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매년 6월에는 외벽에 사진처럼 애플마크가 붙습니다. 하지만 도로는 그리 넓은 편이 아니어서 모스코니 센터의 대각선에서 사진을 찍으면 항상 이런 사진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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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구글에서 WWDC Moscone West로 이미지 검색을 한번 해보시죠! ^^

 

편집자 주) 해봤습니다. 구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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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오드왈라를 실컷(?)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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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alla는 과일 주스, 스무디, 두유, 건강 기능성 음료 등을 내놓는 코카콜라 자회사의 상표로 WWDC 행사 기간 내 무료로 제공하는 공식 음료입니다. 미국 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희소성 때문에 WWDC 참석하는 분들이 ‘기념품’으로 챙겨갈 만합니다.  맛있고 열량이 높아 WWDC 참석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어서 금세 동이 납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즐겨 마셨던 음료라고 하죠. 왜 개발자들이 애플의 WWDC를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라는 글을 한번 읽어보길 바랍니다.



다섯샌프란시스코의 강렬한 태양과 크램차우더를 즐길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의 유명한 알카트라즈 감옥이 보이는 그 항구인 39번 항구에는 피셔맨워프라는 시장 골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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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길거리 공연을 보며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음식이 크랩차우더 스프입니다. 스프와 모듬튀김 한접시면 한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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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유명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목요일 저녁에는 애플에서 개최하는 공식 파티인 Bash가 예르바부에나(Yerba Buena) 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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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왼쪽부터 교육서비스 이바닥닷컴의 박종영 대표, 애플 애벤젤리스트인 존글랜지, 전 애플 사파리 애벤젤리스트였던 비키, 그리고 저 입니다. 늘 WWDC 동영상에서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많이 반갑더군요.



일곱, “잘 수도 있다.

금요일 이미 녹초가 되버린 필자는 모스코니 센터 2층에 마련된 휴게실에서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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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와 점심 특별 세션을 제외하고도 7개 분야*의 100여개의 동영상이 올라옵니다. SD급 영상으로 대략 1분당 10MB 정도이므로 계산해보면 100여개 동영상의 용량이 약 49GB 이므로 49*1024/10은 5018분, 대략 84시간에 해당하는 분량입니다. 첫날 키노트와 디자인 어워드로 하루를 제외하면 대략 하루에 25개 세션이 발표되는 것입니다. 아주 부지런한 사람이 하루에 3개 정도의 동영상을 시청한다고 해도 대략 32일 이상이 소요될 것입니다. 아주 부지런히 시청해도 한 달이 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분량의 세션을 1주일 동안 소화하다보면 거의 다 녹초가 됩니다. 

필자도 체력은 자신있었는데 이번 WWDC 첫 참여하는 동안 사실 세션마다 줄서고 집중하고 정리하고 호텔로 가서 실습하는 일정 속에 목요일 쯤 부터는 반가사유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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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100 - Special Events
200 - Framework
300 - Services
400 - Tools
500 - Graphics and Games
600 - Media
700 - Core OS

여덟, 이제 부동산 홍보는 iBeacon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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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7의 코어 로케이션Core Location에 추가된 실내GPS 기능은 센티미터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이전에 고가의 Wi-Fi AP와 기술자가 정교하게 각도까지 고려하여 설치해야만 할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실내에서의 위치와 거리 측정을 iBeacons 이라는 Bluetooth LE(또는 Bluetooth Smart 라고도 부름)가 탑재된 엄지 손가락만한 장치 하나로 이론적으로 반경 5~10미터 이내의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실내 위치 기반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 진입 시 오늘의 할인 상품 안내와 특정 매장을 지날때 팝업을 띄우는 일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미리 부여된 층번호와 매장 번호가 세팅된 iBeacons 하나만 설치해두면 더 이상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담당하는 구역의 아파트 단지 입구와 출구에 하나씩 iBeacons을 설치하면 해당 부동산을 고객을 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배터리만 교체해주는 것 외에는 부동산에서 신경써야할 일은 없다. (배터리로 동작하는 경우 신호강도로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배터리 닮에 따라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또한 앞으로 개선해야할 사항 중에 중요한 하나일 것입니다.)

애플인사이더의 iBeacons에 대한 기사를 보면 트위터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자면 시각장애자에게 정확한 지하철 출입구, 복잡한 지하도, 버스 승강장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폰이 그 동안 부정확한 GPS값으로 빌딩 숲의 도시에서는 위치 기반의 접근성이 거의 무용지물이었는데 센티미터까지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iBeacons 을 통해 완벽한 접근성이 제공될 것을 기대합니다.



아홉, 이제 2D 게임 개발은 스프라이트 키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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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키트Sprite Kit가 추가됨에 따라 Cocos2D, Box2D등 외부 물리엔진 프레임워크 사용해서 개발해야했던 게임을 2.5D까지 네이티브Native 개발이 가능합니다. OpenGL과는 다른 것입니다.

조만간 스프라이트 키트로 iOS 게임 개발과 Corona SDK 게임 개발을 비교해보는 강좌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아올러 iOS 개발과 Corona 포팅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우회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를 ’하이브리드 게임개발’이라 명명하며 이 또한 교육1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게임 개발자 사이에서는 애플의 Sprite Kit Cocos2D를 비교하는 글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Update on 07/31/13 - Sprite Kit은 내부적으로 Box2D를 사용하며 OpenGL 내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열, 다시 호재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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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로운 컨셉의 iOS 7이 탑재된 iPhone 5S 또는 iPhone 6 가 출시되고 또한 저가형 단말이 2013년 하반기 내에 출시된다면 안드로이드(정확하게는 삼성 갤럭시일 것이다)에 실망을 느끼거나 지겨운 스마트폰 이용자가 진영을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한국 내에서 2012년 말부터 급격히 퇴보한  iOS 시장을 다시금 전면으로 부상시키고 아울러 디프레스 되있던 iOS 개발자들에게 다시금 호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iOS 개발자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기대됩니다.

 

이미 WWDC 2013 키노트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011년 스티브잡스의 사망이후 ’혁신이 없다!’는 이야기와 ”스티브잡스 없는 애플이라는 오명을 완벽하게 새로운 컨셉을 보여준 iOS 7으로 씻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iOS 7의 새로운 컨셉은 차별Difference, 명확Clarity, 깊이Depth의 세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Human Interface Guidelines(HIG) 문서는 이제 스큐모피즘(Skeuomorphism)을 대표했던 iOS 6까지와는 완전 차별화된 새로운 문서로 재탄생 했습니다.  이 부분은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퍼블리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므로 교육2을 통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공지

  • 7/18(목) 오후 2시 8층 대회의실 <2D Game with iOS 7 or Corona SDK>
    -대상: 서비스개발, 플랫폼개발

  • 7/30(오후 2 10층 대회의실 <What’s new in iOS User Interface Design>
    -대상디자인팀 외

14 6 / 2013

왼쪽부터 이바닥대표, 존 글랜지, 비키Vicky(전 사파리 에반젤리스트), 내가 Bash 중&#8230; with Abraham at Yerba Buena Gardens – View on Path.

왼쪽부터 이바닥대표, 존 글랜지, 비키Vicky(전 사파리 에반젤리스트), 내가 Bash 중… with Abraham at Yerba Buena Gardens – View on Path.

25 5 / 2013

24 5 / 2013

원문: WWDC First Timer’s Guide 2013 Edition

금년 WWDC 발표가 나면서 필자는 좀 씁쓸했다. WWDC 행사에서 만나곤했던 많은 사람들이 금년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했기때문이다. 티켓을 구하신 분들, 특히 이번이 처음 참가인 분들을 위해서 WWDC 처음 참가자 가이드를 갱신하기로 했다. 관심이 있다면 이전의 글들(2012, 2011, 2010, 2009)을 읽을 수 있다. 그리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WWDC는 매년 달라졌음을 기억하고 여기에 써있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지는 말라. 매년 조금씩 달라졌으며 금년의 변화는 이전과 달랐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의 힌트와 제안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역자: 우선 타이틀만 번역하고 시간날때 자세한 내용을 번역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 일요일 또는 더 일찍 도착하라. 등록은 보통 일요일 하루종일 열린다. 

2. 뱃지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만약 잃어버린다면 끝이다.

3. 충분히 먹어라. 이전대로라면 애플이 두끼 식사를 제공하며 저녁은 각자 먹는다.

4. 파티를 즐겨라(?). 저녁에는 공식 비공식 이벤트가 많다. WWDC 이벤트 리스트는 http://wwdcparties.com/ 에 갱신되지만 가능한 많은 아이폰/맥 개발자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는 것이 낫다.

5. 모든 곳은 붐빈다. WWDC 티켓이 얼마나 빨리 매진되었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6. 노트를 잘하라. 그곳에서 당신은 엄청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7. 노트를 협업하라. 몇 년 전 사람들은 서브에타에딧SubEthaEdit 과 패닉 코다Panic’s Coda (서로 잘 호환됨)를 이용해서 공동 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8. 랩Labs 규칙. 당신이 문제를 안고 있다면 적당한 랩을 찾아라.

9. 친구들과 함께 분할정복하라. 당신이 듣고 싶은 세션이 동시에 열리는 경우도 있다.

10. 비행기에서 수면을 취하라. 일단 도착하면 잘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이다.

11. 주최측에 감사하라. 애플 사람들 - 엔지니어들, 매니저들과 프리젠테이션하는 에반젤리스트들, 랩 스태프들은 훌륭한 WWDC 행사를 위해 몇 달동안 고생한 사람들이다.

12. NDA를 명심하라. 이것은 특히 필자에게 힘든 부분이다.
(약자 주 NDA는 Non-Disclosure Agreement의 약자로 ‘비공개동의’ 입니다.)

13. 점심 세션을 챙겨라. 거의 매일 점심(brown bag) 세션이 열린다. 발표자는 애플 외부 사람으로서 즐거움과 깨달음 또는 영감을 주는 시간이다.

14. 월요일, 월요일. 월요일에 대해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몇 년 전부터 사람들은 자정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15. 다른 무선 라우터는 꺼라. (역자: 몇년전 스티브 잡스 키노트 때 일을 기억해보시면 될 듯…)

16. 한 곳에 머물러라. (역자 ???)

17. 트위터가 최고! 

18. 떠날 때는 말없이… 세션에 들어가서 몇 분내에 들어온 것이 실수로 드러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말라. 

19. 목요일 밤에는 나이를 증명할 것(여권)을 지참하라. 공식 파티는 목요일 저녁에 열리며 늘 떠들썩하다. 좋은 음식과 좋은 음료(역자: 술)…

20. 휴식을 취해도 좋다. 처음 참석자라면 가능한 모든 세션에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21. 가까운 호텔을 얻어라. 가능한한 두 블럭(역자: 한 블럭은 약 250미터)내의 호텔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모스콘 웨스트에서 다섯 블럭 이상은 얻지 않도록 한다.

22. 공식 저녁 행사. 목요일 저녁의 맥주 파티(배쉬Bash) 외에도 매우 즐거운 행사가 파티 전에 열린다. 애플 디자인 어워드와 스텀프 더 첨프 (보통 “스텀프 더 엑스퍼트”로 불린다). 스텀프 더 엑스퍼트는 애플의 게임쇼 같은 행사인데 명예 테크 리더와 전 애플 직원에 의해 열린다.

23. 바트BART를 타라. 샌프란시스코SFO 또는 오클랜드OAK로 항공편으로 왔고 모스콘 웨스트 (BART역 가까운 어디든)에 숙소를 정했다면 공항에서 랜트를 하거나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 바트를 타고 Powell Street 역에서 하차하여 (남쪽) 4번째 거리로 걸어가면 모스콘 웨스트는 오른쪽 4번째 블럭에서 찾을 수 있다.

24. 스웨터나 점퍼를 챙겨라. 처음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가 여름이므로 더울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한 낮에는 그럴 수도 있겠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이야기한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에 대해서 찾아보라.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은 완벽히 쌀쌀하며, 특히 저녁과 아침 이른 시간에는 더욱 그렇다. 스웨터나 가벼운 점퍼를 가져오고 옷을 껴입으라. 하루 일교차가 섭씨 5~10도이기 때문이다.

25. 샘플 코드. 많은 세션은 샘플 코드가 있으며 보통 일정상세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샘플 코드는 얼마 정도 유지되나 영구적이지 않으므로 가능한한 빨리 다운로드 해두는 것이 좋다.

26. 배터리팩을 챙려라. 

27. 새내기(n00b) 처럼 발음하지 말라. 정확히 말하자면 “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이다. 그러니 정관사인 The를 붙여서 the WWDC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냥 WWDC로 부른다. 
(역자 주: N00b은 Newbie를 부르는 슬랭입니다. newb, noob으로 쓰기도 합니다.)

28. 미국 음주 나이. (21세 이상)

29. 쓰레기는 좀 치우자! 

30. 아바타를 갱신하라. 당신은 10년 사진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처음 참가자에게 더 해줄 이야기가 있나? 커멘트로 남겨라!

24 5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