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channel><atom:link rel="hub" href="http://tumblr.superfeedr.com/"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description>‘90년말 정호가 그려준 나의 캐릭터,
iOS Developer를 자처하는 
응사마의 블로그
About Me</description><title>OZLAB - Observable Zilch LAB</title><generator>Tumblr (3.0; @neoroman)</generator><link>http://neoroman.tumblr.com/</link><item><title>WWDC 첫 참가하는 사람을 위한 팁</title><description>&lt;a href="http://zaal.tumblr.com/post/51080709774/tips-for-wwdc-first-timers"&gt;WWDC 첫 참가하는 사람을 위한 팁&lt;/a&gt;: &lt;p&gt;&lt;a class="tumblr_blog" href="http://zaal.tumblr.com/post/51080709774/tips-for-wwdc-first-timers" target="_blank"&gt;zaal&lt;/a&gt;: Learnings from iOS development: Tips for WWDC First Timers&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p1"&gt;With WWDC just around the corner, I thought that&lt;span&gt; &lt;/span&gt;&lt;span&gt;I would share some tips for those attending the event for the first time:&lt;/span&gt;&lt;/p&gt;
&lt;p class="p3"&gt;1. Jeff LaMarche’s &lt;a href="http://iphonedevelopment.blogspot.com/2013/04/wwdc-first-timers-guide-2013-edition.html" target="_blank"&gt;First Timer’s Guide&lt;/a&gt; is really good. Read this first, and I’ll add my thoughts on top of this&lt;/p&gt;
&lt;p class="p3"&gt;2. Pick up your badge on Sunday, so you’re not stuck…&lt;/p&gt;
&lt;/blockquote&gt;

&lt;p&gt;번역해볼까?&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51127939282</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51127939282</guid><pubDate>Thu, 23 May 2013 13:34:47 +0900</pubDate><category>wwdc</category><category>wwdc 2013</category><category>apple</category><category>ios</category></item><item><title>Watching Black Mirror At The National Gallery</title><description>&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0e8cdae2a93df6063334f122f358c07c/tumblr_inline_mm5nblPHVI1qz4rgp.jpg"/&gt;&lt;/p&gt;

&lt;p&gt;[영화]Black mirror The Entire History of You - 머리 속에 하드드라이브를 심는다는 발상, 구글 글래스는 꺼지삼! &lt;a href="http://www.imdb.com/rg/em_share/title_web/title/tt2089050" target="_blank"&gt;&lt;a href="http://www.imdb.com/rg/em_share/title_web/title/tt2089050" target="_blank"&gt;http://www.imdb.com/rg/em_share/title_web/title/tt2089050&lt;/a&gt;&lt;/a&gt; at UAngel iDevil – View on &lt;a href="https://path.com/p/2In0Ur" target="_blank"&gt;Path&lt;/a&gt;.&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49419184301</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49419184301</guid><pubDate>Thu, 02 May 2013 14:00:00 +0900</pubDate></item><item><title>IPAD MUSIC TRICKS: Garageband unterstützt nun Audiobus</title><description>&lt;a href="http://ipadmusictricks.tumblr.com/post/47045010272/garageband-unterstutzt-nun-audiobus"&gt;IPAD MUSIC TRICKS: Garageband unterstützt nun Audiobus&lt;/a&gt;: &lt;p&gt;&lt;a class="tumblr_blog" href="http://ipadmusictricks.tumblr.com/post/47045010272/garageband-unterstutzt-nun-audiobus" target="_blank"&gt;ipadmusictricks&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Wer hätte das gedacht?&lt;/p&gt;
&lt;div&gt;&lt;a href="http://audiob.us" target="_blank"&gt;Audiobus&lt;/a&gt; hat sich einiges getan. Der “Bus” hat sich auf die Reise gemacht, und eine Vielzahl der bedeutendsten Entwickler sind bereits eingestiegen, wöchentlich werden es mehr. Für viele iOS Musikschaffende ist Audiobus bereits ein wichtiges…&lt;/div&gt;
&lt;/blockquote&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47086775149</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47086775149</guid><pubDate>Thu, 04 Apr 2013 13:53:37 +0900</pubDate><category>audiobus</category><category>audiob.us</category></item><item><title>gluebyte: t를 이용하여 내 트위터 정보를 백업하기</title><description>&lt;a href="http://gluebyte.tumblr.com/post/42905348831"&gt;gluebyte: t를 이용하여 내 트위터 정보를 백업하기&lt;/a&gt;: &lt;p&gt;&lt;a class="tumblr_blog" href="http://gluebyte.tumblr.com/post/42905348831" target="_blank"&gt;gluebyte&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트위터가 &lt;a href="http://blog.twitter.com/2012/12/your-twitter-archive.html" target="_blank"&gt;자신이 쓴 글을 백업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서비스&lt;/a&gt;를 선보이면서, 이전까지 나름 성업(?)하던 써드파티 트위터 백업 서비스들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트위터의 아카이브 기능이 이들을 모두 대체하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내가 쓴 글과 내가 리트윗한 글만 백업이 됩니다.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는 t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트위터의 기능을 터미널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커맨드 라인 툴입니다. 원래는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대부분 활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나, 이를 이용하면 트위터에서 내가 쓴 글뿐만 아니라…&lt;/p&gt;
&lt;/blockquote&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43109579111</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43109579111</guid><pubDate>Fri, 15 Feb 2013 09:15:40 +0900</pubDate></item><item><title>증강현실 연하장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 View on Path.</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5.media.tumblr.com/1d48d006d6dfbe804a504abcbaba2e0b/tumblr_mfp0g0J5LD1qbyl8zo1_500.jpg"/&gt;&lt;br/&gt;&lt;br/&gt;&lt;p&gt;증강현실 연하장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 View on &lt;a href="https://path.com/p/2buWH7" target="_blank"&gt;Path&lt;/a&gt;.&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8948912909</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8948912909</guid><pubDate>Thu, 27 Dec 2012 23:04:47 +0900</pubDate></item><item><title>[독서]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 - 우석훈( @retiredwoo )著</title><description>&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e71zjQqZr1qbo90c.jpg"/&gt;&lt;/p&gt;
&lt;div&gt;
&lt;p&gt;D-21 대선이 정말 코 앞에 다가왔다. &amp;#8216;돈은 막고 말은 풀라&amp;#8217;고 했던 정치구호가 현재 가장 적절한 시점에 우리가 만들어가야할 미래에 대해서 우석훈 선생은 생각해볼 좋은 생각감을 탁자에 올려놓았다. 한번 쯤 꼭 읽고 함께 고민해봐야할 일이다.&lt;/p&gt;
&lt;p&gt;미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우리들 자신에 대한 정의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우리나라에서 시민이란 어떤 의미일까? 당신은 국민인가? 시민인가? 국민은 모든 정치인이 방송에 나와서 항상 하는 이야기라 나름 친숙하다. &amp;#8220;친애하는 국민여러분&amp;#8221;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는 나를 지칭하고 있다는 기분이 약 80%정도는 든다. &amp;#8216;서울시 인권조례&amp;#8217;에서 인권은 들리는데 시민은 들리지 않는다. 시민혁명을 기반으로 민주화된 서양 대부분의 나라는 헌법의 근간을 시민에 둔다고 한다. 우석훈 선생은 우리나리에 시민혁명은 있으되 헌법은 시민의 혁명 위에 쓰여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1987년 제6공화국 헌법에 맞는 혁명에 준하는 시민의 규합과 활동을 2008년 촛불시위로 본다. 우석훈 선생은 작금의 경제, 정치 파국은 견제가 없기 때문이고 이를 견제할 유일한 대척점은 시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lt;/p&gt;
&lt;p&gt;생각해보면 시민이라는 말은 광주민주항쟁의 &amp;#8216;시민군&amp;#8217;에서 처음 들어본 것 같다. 왠지 소년과 청년을 합쳐서 &amp;#8216;청소년&amp;#8217;이라고 부르면서 청년을 어린애로 취급하게된 것 처럼 &amp;#8216;시민&amp;#8217;을 &amp;#8216;국민&amp;#8217;으로 일괄하면서 나를 인간이라기 보다는 국가의 부속물처럼 여기게 만든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든다.&lt;/p&gt;
&lt;div&gt;제6공화국 헌법을 바탕으로 &amp;#8216;문민정부&amp;#8217;, &amp;#8216;국민정부&amp;#8217;, &amp;#8216;참여정부&amp;#8217;로 이어져 내려온 헌법정신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기하여 차기 정부는 &amp;#8216;시민정부&amp;#8217;가 되어야 한다고 우석훈 선생은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어떤 별칭을 붙이더라도 따오기정부(MB정부) 보다는 나을 것이다. 따오기(&lt;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94%B0%EC%98%A4%EA%B8%B0" target="_blank"&gt;&lt;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94%B0%EC%98%A4%EA%B8%B0" target="_blank"&gt;http://ko.wikipedia.org/wiki/따오기&lt;/a&gt;&lt;/a&gt;)의 학명을 다시 한번 보길 바란다. 깜짝 놀랄 것이다.&lt;/div&gt;
&lt;/div&gt;
&lt;div&gt;&lt;/div&gt;
&lt;div&gt;이 책의 결론은 &amp;#8216;시민의 정부&amp;#8217; + &amp;#8216;시민의 경제&amp;#8217; = &amp;#8216;시민의 견제&amp;#8217; 이다. &lt;/div&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6734436155</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6734436155</guid><pubDate>Wed, 28 Nov 2012 21:31:00 +0900</pubDate><category>우석훈</category><category>시민</category><category>시민의 정부</category><category>시민의 경제</category></item><item><title>[독서] 장물바구니-한홍구著</title><description>&lt;p&gt;&lt;img alt="장물바구니 표지사진" height="261"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084/29/cover/8996716022_2.jpg" width="200"/&gt;&lt;/p&gt;
&lt;p&gt;1960년은 내 큰형이 태어난해이다. 난 1972년에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기 15년전부터 태어난후 15년간은 일제강점기를 제외하고 남한 사회의 암흑기였다고 볼 수 있다.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김지태氏와 같은 분이 당한 일을 보면 그 후대가 두고두고 억울해서 매일 밤잠을 설칠 일이다. &lt;/p&gt;
&lt;p&gt;1979년은 내가 국민학교에 들어간 해이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흑백 TV화면에 김재규氏가 포박을 하고 법정에 앉아있는 장면이 어렵풋이 기억이 난다. 사실 이게 그 이후 역사책나 역사 TV프로를 보고 만들어진 기억일 수도 있지만 그 때의 느낌은 확실히 별일이 아닌 것 처럼 기억된다. 아무래도 어린 나에게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 어른들이 쉬쉬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이 때 김지태氏는 재산을 억울하게 빼앗긴 회한의 18년을 뒤로하고 잠시나마 희망을 품었을 것이라 추측해본다.&lt;/p&gt;
&lt;p&gt;35년간의 일제 강점기, 3년간의 동족상잔의 전쟁, 12년간의 이승만 독재, 18년간의 박정희 독재, 3년간의 전두환 독재, 1908년의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김지태氏는 74년 인생의 대부분이 엄혹한 시기였다.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조하고 감화되는 비이성적인 현상을 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이라고 한다. 김지태氏의 인생으로 봤을때 60년간의 강점과 독재의 엄혹한 시기를 지낸다면 증후군 정도가 아니라 병마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된다.&lt;/p&gt;
&lt;p&gt;2012년 오늘날 18년 독재 후 총살로 생을 마감한 독재자의 자식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한 세대들은 부모를 국가에 바친 불쌍한 사람이라 뽑아줘야한단다. 참으로 어이없는 이기주의이다. 내가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어르신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amp;#8220;요즘 애들은 저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다!&amp;#8221;라는 이야기인데 정작 스토홀름 증후군에 걸린 독재세대는 자신이 살길만 생각한다. 그저 내 용돈과 노인정만 생기면 좋은 것이고 아직 연줄도 아닌 연줄로 친구에 처삼촌의 자식이 새누리당 나왔으니 찍어줘야한단다. 정말 이 나라에는 아주 큰 정신병원이 필요하다. 스톡홀름 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도록 말이다. 정신병원 운운한다고 누군가 얘기할 것 같아서 한마디 덧붙인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이 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뿌리를 바르게 이해하지 않고 미래를 기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신병원이 불만인 분들은 그 후보에게 역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꼭 물어보길 바란다.&lt;/p&gt;
&lt;p&gt;1987년은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나에게는 정말 어둡고 무서운 시기였다. 매일 하루 종일 도심 한가운데서 최루탄이 터져서 도심에 살고 있던 우리집에까지 그 매캐한 냄새가 퍼져들어왔다. 그 때만해도 정말 왜 그리들 시위를 해서 어린 내가 나가서 뛰어놀지 못하게할까하고 대학생 형들이 미웠다. 정말 미워해야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도 말이다. 김지태氏가 5년만 더 사셨어도 민주화의 빛을 조금을 쐬고 돌아가셨을텐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김지태氏가 살아계셨다면 유족에 의한 고소가 아닌 직접 고소, 고발이 가능해서 지금과 좀 다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역사 그대로의  역사의식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를 바탕으로 화해하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lt;/p&gt;
&lt;p&gt;1987년 체제의 종말과 2013년 체제에 대해서 많이 거론되고 있다. 이 땅에 정의가 있다면 과거사를 올바로잡아야 한다. 좌와 우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의 진실이고 미래의 문제다.&lt;/p&gt;
&lt;p&gt;(더 읽어볼 책)&lt;br/&gt;박정희 유전자, 김재홍著 - &lt;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691413" target="_blank"&gt;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691413&lt;/a&gt;&lt;br/&gt;군인 박정희, 정운현著 - &lt;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690247" target="_blank"&gt;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690247&lt;/a&gt;&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6061180894</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6061180894</guid><pubDate>Mon, 19 Nov 2012 21:19:00 +0900</pubDate><category>장물바구니</category><category>정수장학회</category><category>부일장학회</category><category>5.16장학회</category><category>한홍구</category><category>김지태</category></item><item><title>암벽등반(Climbing)은 열반(Nirvana)과 같다!?</title><description>&lt;p&gt;&lt;img alt="김자인 선수" height="300" src="http://img.sportsseoul.com/article/home/2011/06/29/110629_4e0ab256ba3f3.jpg" width="450"/&gt;&lt;/p&gt;
&lt;p&gt;#김자인(24,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氏는 2012년 현재 세계 클라이밍 여자부문 랭킹 1위 선수다.  &lt;a href="http://www.instapaper.com/read/339158007" title="[수요기획] 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이 특별한 이유" target="_blank"&gt;모 기획기사&lt;/a&gt;에서와 같이 &amp;#8216;선구자&amp;#8217;라기 보다는 &amp;#8216;선각자&amp;#8217;에 가깝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한국 암벽등반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많은 &amp;#8216;선구자&amp;#8217;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은 히말라야라는 더 높은 곳에 진정한 생사를 걸고 도전했지만 스포츠에로의 길눈을 뜨지 못했던 것 뿐이다. 필자도 97년도부터 약 3년간 거의 매주 암벽등반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다. 비등반인 - 등산과 등반은 엄연히 다른 용어인데 등산은 산을 오른다는 광의의 단어이고 등반은 부여잡을 반(攀)자가 들어가 손을 써서 오르는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비등반인은 등산인을 포함하는 광의의 의미인 것이다. - 에게 암벽등반가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아마도 &amp;#8220;(생명이) 위험하지 않나요?&amp;#8221;일 것이다. 여기서 필자가 장황하게 위험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도 비등반인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lt;/p&gt;
&lt;p&gt;암벽등반은 불교의 열반과 흡사하다고 말해보자.&lt;/p&gt;
&lt;p&gt;비등반인에게 암벽등반은 깍아지른 절벽으로 죽으러 가는 행위일 것이다. 하지만 김자인氏와 같이 가벼운 몸과 튼튼한 손가락이 있는 암벽등반가에게 암벽등반은 하나의 의식이고 행위일 뿐이다. 김자인氏가 말하듯이 &amp;#8216;모든 상념을 잊은 상태&amp;#8217;가 된다는 말이다.&lt;/p&gt;
&lt;p&gt;불교에 있어서도 열반은 흔히 죽음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고승이 입적하면 열반에 드셨다고 추켜 세워지지만 열반은 &amp;#8216;모든 번뇌가 사라진 상태&amp;#8217;를 뜻하므로 고승이 반드시 열반에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대승불교의 신자들은 애초에 열반에 이르기 위한 믿음이 아니었기 때문에 열반에 이르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열반은 곧 &amp;#8216;죽음&amp;#8217;이라 여기는 것이다. 히말라야 자락의 어느 소승불교도에게 열반은 번뇌로 부터 벗어나는 의식이고 행위일 것이다.&lt;/p&gt;
&lt;p&gt;고로 암벽등반은 열반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lt;/p&gt;
&lt;p&gt;차이가 있다면 암벽등반은 손가락에 힘이 있어야 할 수 있고, 열반은 손가락에 힘을 주면 들어가기 힘들다는 점일 것이다.&lt;/p&gt;
&lt;p&gt;(참고)&lt;br/&gt;모 기획기사 - http://www.instapaper.com/read/339158007&lt;br/&gt;열반 - http://ko.wikipedia.org/wiki/열반&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6054875879</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6054875879</guid><pubDate>Mon, 19 Nov 2012 16:55:00 +0900</pubDate></item><item><title>주말이면 언제나 산에서 아침을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
촉촉한 공기와 함께 맞이한 아침은 이내 맑은 공기가 되어...</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4.media.tumblr.com/tumblr_mdavnpbCqU1qbyl8zo1_500.jpg"/&gt;&lt;br/&gt;&lt;br/&gt;&lt;p&gt;주말이면 언제나 산에서 아침을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lt;/p&gt;
&lt;p&gt;촉촉한 공기와 함께 맞이한 아침은 이내 맑은 공기가 되어 폐부를 정갈히 해주었습니다.&lt;/p&gt;
&lt;p&gt;비록 전일의 고된 산행과 인생의 고뇌 한잔에 탱탱하게 부은 얼굴도 아무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땀에 젓은 속옷에서 나의 진한 체취를 느끼며 진땀은 그렇게 지리지 않는다 것을 알게되었습니다.&lt;/p&gt;
&lt;p&gt;이제 집에서 두 딸아이와 아내와 함께 빗소리를 들으며 주말을 조용히 지내며 추억해봅니다.&lt;/p&gt;
&lt;p&gt;진땀은 결코 지리지 않다는 것을…&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5450554189</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5450554189</guid><pubDate>Sun, 11 Nov 2012 10:47:49 +0900</pubDate><category>산</category></item><item><title>애플에서 자동차를 좀 만들어줬으면 해...!</title><description>&lt;p&gt;태어나 처음으로 H자동차를 타봤다. 이런 망할&amp;#8230; 욕밖에 안나온다.&lt;/p&gt;
&lt;p&gt;애플에서 자동차를 안만들더라도 UX 가이드라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제발 Apple TV처럼 취미라도 어떻게 안되겠니? H자동차 같은데에 기준을 좀 제시하게&amp;#8230;응?&lt;/p&gt;
&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a9w6lZVQG1qbo90c.png"/&gt;&lt;/p&gt;
&lt;p&gt;H자동차(중형 G모델이다. 뭐 대한민국 국민차)를 타면서 황당한 점들 (이시간 이후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lt;/p&gt;
&lt;ul&gt;&lt;li&gt;황당1) 좌석조절기가 대쉬보드 끝의 문짝에 붙어있다. 정말 이건 대박이다. 보통 상식적으로 좌석을 조절기는 좌석의 아래쪽에 손을 뻗으면 닿는 위치에 두기 마련인데 대쉬보드 끝에 문짝에 붙여놓다니 참 배려돋는다. 그래 좌석을 완전히 뒤로 눕히는 일은 거의 없으니 굳이 좌석에 두어서 고장을 야기하는 것보다 낫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좌석을 약 15도 정도 눕히기만 해도 손이 닿지 않는다. 이건 뭐 리모콘이 필요할 정도다.&lt;/li&gt;
&lt;li&gt;황당2) 후진기어를 넣으면 오디오 작동이 안된다. 만약 주차할 때 크게 음악을 켜놓은 상태로 주차했다면 시동을 걸고 후진기어를 바로 넣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서 후회를 할 것이다. 옆에 다른 차가 주차를 기다리거나 내가 후진하므로 길을 막게된다면 잠시 멈추고 기어를 교체할 수 없다. 어쩌라구&amp;#8230;!&lt;/li&gt;
&lt;li&gt;황당3) 초강력 와이퍼의 반란 - 요즘 거의 100% 전자화되있는 자동차는 시동을 끄면 전조등, 실내등이 자동으로 꺼진다. 근데 이 황당한 초강력 와이퍼는 시동을 끄자마자 중간에 딱 멈춰선다. 나보고 어쩌라구&amp;#8230; 다시 시동을 켠다. 와이퍼 조절기를 끔 위치로 아주 공손하게 옮긴다. 시동을 끈다.  아 짜증 지대로다!&lt;/li&gt;
&lt;li&gt;황당4) 에어컨 다이얼은 풍속 조절기 - 나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언제 부턴가 자동차 에어컨은 거의 자동Auto에 맞춰져있다. 자동으로 맞춘상태에서 가장 많이 조작하는 것은 실내온도이다. 그런데 온도는 다이얼 옆에 쬐끄만 버튼에 위/아래 버튼을 눌러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네비는 운전 중에 조작시 책임지지 않는다고 장광설을 늘어놓으면서 니들이 만든 온도조절 버튼 누르다 사고나면 책임질래? 풍속이야 말로 버튼으로 만들어도 아무 상관없을 듯 하다. 자동차가 여름에 햇볕에 서있거나 겨울에 꽁꽁 얼어있을때를 제외하고 풍속버튼을 사용할 때가 있는가? 대쉬보드 설계자를 좀 만나보고 싶다.&lt;/li&gt;
&lt;li&gt;황당5) 드넓은 대쉬보드에 시계 실종, 누가 집나간 시계 좀 데려다줄래? - 자동차가 mobile의 원조이긴하지만 휴대폰과 같이 기지국과 상시 통신하는 장비도 아니고 아날로그 시계가 연간 1~2분 틀려도 경찰에 신고 안한다. (하려나? ㅋㅋ) 시계라는 것은 말이다 항상 같은 위치에 있어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거란다. 니들 편한데로 네비키면 왼쪽 구석지에 음악켜면 윗쪽 귀통이에 마지못해 표시하는게 시계가 아니란 말이다. 오도미터의 중앙에 공간도 많은데 시계도 안넣어놓은 대쉬보드 설계자 정말 만나보고 싶다.&lt;/li&gt;
&lt;li&gt;황당6) 연탄차 - 사실 드라마 주인공처럼 &amp;#8216;베티&amp;#8217;같은 예쁜 이름은 지어주지 못했다. 그 특징을 잘 살려서 &amp;#8216;연탄1호&amp;#8217;라고 부른다. 자동차의 배기구는 정말 소음과 진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무엇보다도 연소된 가스 - 대부분 일산화탄소인 - 를 배출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를 익스테리어에 포함시킨 차체 디자이너도 만나보고 싶다. 왜 니들 멋부리는데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하냔 말이다. 얘기인즉 배기구를 범퍼 내부에 위치시키면서 트렁크를 타고 뒷자리로 상당량의 일산화탄소가 넘어온다. (내가 직접 측정은 못해봤다. 카페 같은데서 장비로 실제 측정을 해본 사람들의 전언이 그렇다. 기회가 되면 꼭 내손으로 측정해보고 싶다.) 수리센터가서 테이핑(?)처리 받기 전에는 2시간 정도 운전하면 심한 두통과 구토 증세까지 있었다. 이건 사실이다. 그래서 &amp;#8216;연탄1호&amp;#8217;다. 뭐 정확히 지금은 &amp;#8216;테이핑한 연탄1호&amp;#8217;라고 할 수 있겠지만서도&amp;#8230;&lt;/li&gt;
&lt;/ul&gt;&lt;p&gt;일단 여기까지 적는다. 시비는 거부, 딴지는 환영한다.&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1449064452</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1449064452</guid><pubDate>Thu, 13 Sep 2012 14:25:00 +0900</pubDate><category>Apple</category><category>Hyundai</category><category>Grandeur</category><category>Trash Can</category></item><item><title>이제 코로나 맥주(?)와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시대</title><description>&lt;p&gt;&lt;span&gt;오늘 ‘코로나 SDK’가 무엇이고 어떤 점이 좋은 지 혹은 나쁜 지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할 생각이다. 이 글을 통해 ‘코로나 SDK’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lt;/span&gt;&lt;/p&gt;
&lt;p&gt; 코로나라면 퍼뜩 떠오르는 것은 해변과 레몬 곁들인 시원한 ‘코로나 맥주’일 것이다. 또한 코로나는 태양에서 수백만킬로미터를 뻗어나가는 거대한 불꽃을 일컫기도 한다. 여러분이 모바일 업계에 종사한다면 오늘 또 하나의 뜻을 알게될 것이다. ‘코로나 SDK’&amp;#8230;!&lt;/p&gt;
&lt;p&gt; 썰렁하게 ‘코로나 SDK’ 소개를 시작하는 이유는 특정 솔루션에 대한 각인 효과는 역시 솔루션의 이름일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코로나로 명명한 배경에 대해서 Corona Labs에 공식적으로 문의를 했으나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다. 코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코로나 맥주와 같이 투명하고 시원하게 해주겠다는 의지와 로고의 강렬한 주황색은 태양과 같이 강렬함을 선사하겠다는 Corona Labs의 의지를 투영한 이름이 아닐런지 미루어 짐작해본다.&lt;/p&gt;
&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9z3g70S8y1qbo90c.png"/&gt;&lt;/p&gt;
&lt;p&gt;&lt;span&gt;[그림1] 코로나 SDK 로고 이미지&lt;/span&gt;&lt;/p&gt;
&lt;p&gt; 자 이제 ‘코로나 SDK’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lt;/p&gt;
&lt;p&gt;한마디로 ’코로나 SDK’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툴킷이다. 물론 개발자를 위한 툴킷이다. 이쯤에서 독자 중 상당수는 여행을 취소하고 ‘코로나 SDK’여행 환불을 요구하고 나설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읽어보시라.&lt;/p&gt;
&lt;p&gt; 여러분은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을 들어보거나 해봤을 것이다. 자, 웹브라우저를 열고 ‘30분만에 앵그리버드 만들기(&lt;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BnBml2KFFk&amp;amp;feature=colike" target="_blank"&gt;&lt;span&gt;&lt;strong&gt;From Zero to Angry Birds in 30 minutes&lt;/strong&gt;&lt;/span&gt;&lt;/a&gt;)’를 검색해보시라. 아마 검색 결과의 상단에 랭크된 링크의 대부분이 바로 ‘코로나 SDK’로 만든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들일 것이다. 솔직히 필자도 우연히 검색된 링크를 따라가서 &lt;span&gt;&lt;strong&gt;Seb Lee-Delisle&lt;/strong&gt;&lt;/span&gt;란 사람이 떠드는 것을 30분 동안 바라보면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코로나 SDK’를 사용하면 앱을 아주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번 작성된 소스코드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Corona Labs는 10배 빠른 개발이 가능하며 다양한 해상도의 디바이스에 보다 쉽게 적용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글보다는 &lt;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BnBml2KFFk" target="_blank"&gt;영상&lt;/a&gt;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lt;/p&gt;
&lt;p&gt; Corona Labs의 주장대로라면 이제 Objective-C 개발자나 Java나 Javascript 개발자에게 의지하지 않고도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쯤에서 “‘코로나 SDK’는 어떤 언어로 누가 개발할 수 있을까?”란 물음이 생길것이다. 바로 &lt;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3%A8%EC%95%84_(%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_%EC%96%B8%EC%96%B4)" target="_blank"&gt;Lua&lt;/a&g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루아는 특히 게임에서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내의 외관을 루아를 사용해서 변경할 수 있다. &lt;/p&gt;
&lt;p&gt; 이처럼 루아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보다는 디자이너 프렌들리한 확장 스크립트 언어로 더 유명하다. 게임의 캐릭터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장의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여러장의 이미지의 묶음을 스프라이트라고 부른다. 스프라이트를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각 프레임의 크기가 다를 경우 좌표, 크기 그리고 순서를 일일이 표시를 해줘야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 개발사에서는 스프라이트를 생성할 수 있는 툴(PC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사용해왔다. 디자이너에게는 회사마다 다른 이런 스프라이트 툴을 배워야했으며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루아를 확장 스크립트로 사용하면서 디자이너들은 이런 툴을 사용하는 대신 루아로 스프라이트의 섬세한 움직임을 기술할 수 있고 이는 게임업계에 공통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루아는 배우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임은 틀림없다.&lt;/p&gt;
&lt;p&gt; 다음은 스프라이트를 표현하는 루아 예제 코드이다.&lt;/p&gt;
&lt;div&gt;
&lt;pre&gt;    local SpriteSheet = { }
    SpriteSheet.getSprite = function ( )
         return {
             frames = {
                 {
                      name=“foo1.png”, 
                      x=2, y=358, width=55, height = 72
                  },
                 {
                     name=“foo2.png”, 
                      x=59, y=434, width=55, height = 70
                  },
             },
             sheetContentWidth = 256,
             sheetContentHeight = 512,
         }
    end
    return SpriteSheet
&lt;/pre&gt;
&lt;/div&gt;
&lt;p&gt; 보시다시피 루아는 각 행의 구분자로 세미콜론(;)을 사용하지 않으며 콤마(,) 사용에 대하여 관대하다.&lt;/p&gt;
&lt;p&gt; 다음의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루아 예제 코드를 보자.&lt;/p&gt;
&lt;pre&gt;    function factorial( n )
        if n == 0 then
            return 1
        end

        return n * factorial( n - 1 )
    end
&lt;/pre&gt;
&lt;p&gt;  보통의 절차적 언어에서 보이는 선언부, 구현부의 구분이 없으며 함수 재귀호출도 쉽게 허용된다.&lt;/p&gt;
&lt;p&gt; 이제 여러분들도 [그림2]와 같이 CoronaLabs.com에서 Corona SDK Trial을 받아서 당장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다.&lt;/p&gt;
&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9z3ihpF8R1qbo90c.png"/&gt;&lt;/p&gt;
&lt;p&gt;&lt;span&gt;[그림2] CoronaLabs.com의 초기 화면&lt;/span&gt;&lt;/p&gt;
&lt;p&gt; 다음 [그림3]은 Corona SDK 를 실행한 화면이다. 시뮬레이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예제와 튜토리얼을 프로그램 내에서 실행하고 배울 수 있도록 되있다.&lt;/p&gt;
&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9z3jqpGMn1qbo90c.png"/&gt;&lt;/p&gt;
&lt;p&gt;&lt;span&gt;[그림3] Corona SDK의 초기 화면&lt;/span&gt;&lt;/p&gt;

&lt;p&gt;&lt;u&gt;‘코로나 SDK’의 탄생&lt;/u&gt;&lt;/p&gt;
&lt;p&gt; Corona Labs(전 Ansca Mobile)는 월터 루Walter Luh와 카를로스 이카자Carlos Icaza가 2007년에 어도비Adobe사를 퇴사하며 세운 회사이다. 두 사람은 어도비사에서 모바일 엔지니어로 ‘플래쉬 라이트’를 개발했다. ‘코로나 SDK’는 2009년에 첫 베타버전이 일반에 공개됐다. 이후 2010년 4월에 2.0 베타가 릴리즈되었다. 2.0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첫 선을 보였다. 2011년 1월에 Windows XP용 ‘코로나 SDK’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PC에서는 android용 빌드는 가능하지만 iOS용은 Mac에서만 가능하다. 2011년 4월에는 반스앤노블Barnes &amp;amp; Noble의 누크 컬러Nook Color에도 배포가 가능해졌다.&lt;/p&gt;
&lt;p&gt;&lt;u&gt;‘코로나 SDK’의 특징&lt;/u&gt;&lt;/p&gt;
&lt;p&gt; 첫째, OpenGL-ES 엔진을 이용해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을 사용하며 GPU 최속으로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이 가능하다. 둘째, Box2D 물리엔진을 내장하고 트랜지션Transition 라이브러리로 스프라이트의 이동, 회전, 크기, 알파 등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셋째, 연단위 계약을 통해 최신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iOS/Android 각각은 $199USD/yr, Pro는 $349USD/yr, Enterprise는 $3,000/yr) 넷째, 카메라, 엑셀레로미터, 마그네토미터, 비디오 플레이어, 콤파스, GPS 등 디바이스 고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제한 있음. &lt;a href="http://www.coronalabs.com/resources/roadmap/" target="_blank"&gt;로드맵&lt;/a&gt; 문서 참고) &lt;/p&gt;
&lt;p&gt;&lt;u&gt;‘코로나 SDK’의 장점&lt;/u&gt;&lt;/p&gt;
&lt;p&gt; 첫째, 열배 빠른 앱 개발이 가능하다. 둘째, 크로스 플랫폼에 적용이 가능하다. 셋째, OpenGL, OpenAL, Google Maps, Box2D physics, Facebook Connect, Game Center, In-app Purchases 등 업계의 표준을 준수한다. 넷째,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응이 용이하다. 다섯째, HTML5 호환 WebView를 제공한다. 여섯째, 연단위 계약자에게는 커뮤니티, 이벤트, 리소스, 툴 등을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일부 제외)&lt;/p&gt;
&lt;p&gt;&lt;u&gt;‘코로나 SDK’의 단점&lt;/u&gt;&lt;/p&gt;
&lt;p&gt;  첫째,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Lua를 배워야한다. 둘째, Corona Labs에 종속적이다. 셋째, 다른 크로스 플랫폼 솔류션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넷째, 코로나 엔터프라이즈Corona Enterprise의 경우 맥킨토시Macintosh에서만 iOS, Android 빌드가 가능하다.&lt;/p&gt;
&lt;p&gt;&lt;u&gt;결론&lt;/u&gt; &lt;/p&gt;
&lt;p&gt; eBook 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터렉티브한 앱북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미니 게임과 유아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용이할 것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지난 3주간 파일럿한 내용을 동영상에 담았다. 참조란을 보시라!&lt;/p&gt;
&lt;p&gt;&lt;u&gt;참고&lt;/u&gt;&lt;/p&gt;
&lt;div&gt; 다음 동영상은 지난 3주간 파일럿으로 진행했던 iOS용 애플리케이션 동영상이다.  &lt;/div&gt;
&lt;div&gt; 코로나 엔터프라이즈 라이브러리, 넷앤티비 라이브러리, 넷앤티비로 저작한 &amp;#8216;인어공주&amp;#8217; 컨텐츠를 포함하는 네이티브 앱을 보여준다. 참고로 코로나 프로와 달리 엔터프라이즈는 코로나 엔진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Corona Enterprise 트라이얼 2012.878 버전을 사용했다.)&lt;/div&gt;
&lt;div&gt;(=== URL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함 ===)&lt;/div&gt;
&lt;div&gt;&lt;/div&gt;
&lt;div&gt; &amp;#8217;앱북과 코로나&amp;#8217; 세미나 자료&lt;/div&gt;
&lt;div&gt; &lt;a href="http://www.slideshare.net/EungShikKim/what-is-corona-sdk-korean" target="_blank"&gt;&lt;a href="http://www.slideshare.net/EungShikKim/what-is-corona-sdk-korean" target="_blank"&gt;http://www.slideshare.net/EungShikKim/what-is-corona-sdk-korean&lt;/a&gt;&lt;/a&gt;&lt;/div&gt;
&lt;div&gt;&lt;/div&gt;
&lt;div&gt;&lt;!--?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no"?--&gt;
&lt;div&gt; &amp;#8217;코로나 SDK&amp;#8217; 위키피디아&lt;/div&gt;
&lt;div&gt; &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Corona_(software_development_kit)" target="_blank"&gt;&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Corona_" target="_blank"&gt;http://en.wikipedia.org/wiki/Corona_&lt;/a&gt;(software_development_kit)&lt;/a&gt;&lt;/div&gt;
&lt;div&gt;&lt;/div&gt;
&lt;br/&gt;&lt;br/&gt;&lt;div&gt;&lt;u&gt;Updates&lt;/u&gt;&lt;/div&gt;
&lt;div&gt;2012.09.12 from David Rangel of Corona Labs&lt;/div&gt;
&lt;div&gt;코로나랩의 COO인 David에게서 답변이 왔다. 필자의 두 번째 추측이 맞았다 ;-). 루아Lua가 포르투갈어로 &amp;#8216;달&amp;#8217;을 의미하므로 그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코로나가 되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명명했다는 이야기다. Corona SDK는 Lua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다. 참으로 흥미롭다.&lt;/div&gt;
&lt;div&gt;(원문)&lt;/div&gt;
&lt;div&gt;Where the name Corona came from :). &lt;/div&gt;
&lt;div&gt;Well, it does not make complete sense, but it is because Corona uses the Lua language. &amp;#8220;Lua&amp;#8221; means moon in Portuguese. Since the Corona SDK is a set of tools &amp;#8220;around&amp;#8221; Lua, they chose the name &amp;#8220;Corona&amp;#8221;, as in the corona of the moon (see: &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Corona_(optical_phenomenon)" target="_blank"&gt;&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Corona_" target="_blank"&gt;http://en.wikipedia.org/wiki/Corona_&lt;/a&gt;(optical_phenomenon)&lt;/a&gt;)&lt;/div&gt;
&lt;div&gt;&lt;/div&gt;
&lt;/div&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31049661537</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31049661537</guid><pubDate>Fri, 07 Sep 2012 18:32:00 +0900</pubDate><category>Corona</category><category>Corona SDK</category><category>Lua</category><category>Mobile Apps</category><category>Developer</category><category>Apple</category><category>iOS</category><category>android</category><category>Google</category></item><item><title>[Mac Tips] 마운틴 라이언 업그레이드 후 화면 확대/축소는?</title><description>&lt;p&gt;오늘 정말 오랜만에 세미나 발표를 하던 중 화면을 확대하려고 Ctrl+스크롤을 했는데 아무것도 먹지를 않아서 완전 긴장했던 1人이다.&lt;/p&gt;
&lt;p&gt;키보드 단축키이라도 알았더라면 그렇게 해메이지 않았어도 될 것을&amp;#8230;쯔&lt;/p&gt;
&lt;p&gt;마운틴 라이언 업그레이드 후에는 &amp;#8220;화면 확대/축소&amp;#8221;는 다음과 같이 &amp;#8220;손쉬운 사용&amp;#8221; 설정에 존재한다.&lt;/p&gt;
&lt;p&gt;(친절하게 단축키도 그림에 잘 나와있다 ㅡ.ㅡ)&lt;/p&gt;
&lt;p&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neoroman_gmail/7723914372/" title="Flickr에서 거루칸 응식님의 화면 확대/축소 2" target="_blank"&gt;&lt;img alt="화면 확대/축소 2" height="376" src="http://farm9.staticflickr.com/8293/7723914372_5e7900bb7b.jpg" width="500"/&gt;&lt;/a&gt; &lt;br/&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neoroman_gmail/7723914208/" title="Flickr에서 거루칸 응식님의 화면 확대/축소 1" target="_blank"&gt;&lt;img alt="화면 확대/축소 1" height="376" src="http://farm8.staticflickr.com/7276/7723914208_92228eb80a.jpg" width="500"/&gt;&lt;/a&gt; &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8826787572</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8826787572</guid><pubDate>Mon, 06 Aug 2012 17:38:49 +0900</pubDate></item><item><title>Bugs on my desk. Seek and destroy. ..! (Taken with GifBoom)</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5.media.tumblr.com/tumblr_m61vr6z2au1qbyl8zo1_250.gif"/&gt;&lt;br/&gt;&lt;br/&gt;&lt;p&gt;Bugs on my desk. Seek and destroy. ..! (Taken with &lt;a href="http://gifboom.com" target="_blank"&gt;GifBoom&lt;/a&gt;)&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5692404813</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5692404813</guid><pubDate>Sat, 23 Jun 2012 12:16:17 +0900</pubDate><category>gif</category><category>gifboom</category></item><item><title>Apple's WWDC 2012 news: New Macbook Pros, iOS 6, upgraded Siri</title><description>&lt;a href="http://news.cnet.com/8301-13579_3-57450381-37/apples-wwdc-news-new-macbook-pros-ios-6-upgraded-siri/"&gt;Apple's WWDC 2012 news: New Macbook Pros, iOS 6, upgraded Siri&lt;/a&gt;: &lt;p&gt;Apple comes strong with a slew of announcements including a brand new MacBook Pro, and tons of features on iOS 6 and OS X. Read this blog post by Roger Cheng on Apple.&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4898747638</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4898747638</guid><pubDate>Tue, 12 Jun 2012 04:18:30 +0900</pubDate></item><item><title>Os X: The New Features Coming to OS X Mountain Lion(via @Lifehacker)</title><description>&lt;a href="http://lifehacker.com/5917451/the-new-features-coming-to-os-x-mountain-lion"&gt;Os X: The New Features Coming to OS X Mountain Lion(via @Lifehacker)&lt;/a&gt;: &lt;p&gt;We got a pretty thorough preview of Mountain Lion when it was announced back in February, but Apple’s added a couple of nice new features at today’s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4897468622</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4897468622</guid><pubDate>Tue, 12 Jun 2012 03:57:56 +0900</pubDate></item><item><title>[책읽기]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김상봉著

(!응생각) 노동자에게 경영권을 돌려줘야한다는 발상은 반자본주의도...</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5.media.tumblr.com/tumblr_m3ovmxIr4s1qbyl8zo1_500.png"/&gt;&lt;br/&gt;&lt;br/&gt;&lt;p&gt;[책읽기]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김상봉著&lt;/p&gt;

&lt;p&gt;(!응생각) 노동자에게 경영권을 돌려줘야한다는 발상은 반자본주의도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도 아니다. 그런데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은 짓밟힌지 오래이며 국민의 목을 조르는 세력은 여전히 득세하는데 경영권을 노동자에게 준다고 노동자가  해방될까하는 의심이 든다.&lt;br/&gt;
 그리고 주주의 의결권에서 대표이사 선임권을 빼앗으면 뭐가 남는가?!&lt;br/&gt;
 우리나라 철학자들이 치열하게 노력해서 맑시즘을 넘어서는 시대정신을 한반도에서 만들어 세계의 정신세계를 주도했으면 한다.&lt;br/&gt;
 나도 내 할일하겠다!&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2639876259</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2639876259</guid><pubDate>Tue, 08 May 2012 14:37:45 +0900</pubDate><category>김상봉</category><category>기업은 누구의 것인가?</category></item><item><title>[기술 책읽기] iPhone SDK 튜토리얼 2 - 윤성관 @lingostar 고준일 @goya320 공저
1편에...</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5.media.tumblr.com/tumblr_m2495tu3yw1qbyl8zo1_500.png"/&gt;&lt;br/&gt;&lt;br/&gt;&lt;p&gt;[기술 책읽기] iPhone SDK 튜토리얼 2 - 윤성관 @lingostar 고준일 @goya320 공저&lt;/p&gt;
&lt;p&gt;1편에 이어서 iOS 개발의 고급 기술과 깨알 필수상식 등을 제공한다. 예제의 수준은 거의 상용에 가까워 놀랍다. 코드 스니펫에 삭제되는 코드, 추가되는 코드가 분명히 표시되있어 필자가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듯이 명쾌한 점이 아주 훌륭하다.&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0654368988</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0654368988</guid><pubDate>Sun, 08 Apr 2012 00:46:00 +0900</pubDate><category>iPhone</category><category>SDK</category><category>iOS</category><category>Apple</category><category>튜토리얼</category><category>lingostar</category><category>Goya320</category><category>윤성관</category><category>고준일</category></item><item><title>gaksdesigns:

Ceramic artist  Tsang Cheung Shing
</title><description>&lt;img src="http://25.media.tumblr.com/tumblr_m0hqbh8RU91qj6juso1_500.jpg"/&gt;&lt;br/&gt;&lt;br/&gt;&lt;p&gt;&lt;a class="tumblr_blog" href="http://gaksdesigns.tumblr.com/post/18876355355/ceramic-artist-tsang-cheung-shing" target="_blank"&gt;gaksdesigns&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Ceramic artist  Tsang Cheung Shing&lt;/p&gt;
&lt;/blockquote&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0331928121</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0331928121</guid><pubDate>Mon, 02 Apr 2012 12:34:16 +0900</pubDate></item><item><title>[책읽기] 문제는 경제다. It's the economy, stupid</title><description>&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1twqsiu6D1qbo90c.png"/&gt;&lt;/p&gt;
&lt;p&gt;선대인 &lt;span class="js-username"&gt;@kennedian3 &lt;/span&gt;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장, 세금혁명당수의 경제 바로 알기.&lt;/p&gt;
&lt;p&gt;&amp;#8216;나는 꼽사리다&amp;#8217;로 유명해진 &amp;#8216;엄마 아파트&amp;#8217;, &amp;#8216;인제&amp;#8217;는 안나오는 &amp;#8216;덧&amp;#8217; 하다;-)&lt;/p&gt;
&lt;p&gt;그리고 경제용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쬠 어렵다.&lt;/p&gt;

&lt;p&gt;(응생각) 귀를 열고 민의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인만이 경제 권력도 바꿀 수 있다. 2012년 4월 11일 총선은 그러한 바탕이 될 불판을 바꾸는 날이다. 고기집에서 멀쩡한 불판만 갈아달라고 아우성 치지말고 나와 내 가족의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제의 판을 바꿔야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선대인 소장은&amp;#8230;&lt;/p&gt;
&lt;p&gt;(응생각) 우석훈 박사의 책을 읽어보니 그의 강의를 듣는 듯이 가까이 느껴지는데 선대인 소장의 이야기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선대인 소장의 평소 말투와 같은 구어체로 경제서적을 펴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불연듯 갑자기 든다. ^___^&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0325927634</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0325927634</guid><pubDate>Mon, 02 Apr 2012 10:53:46 +0900</pubDate></item><item><title>[사용기] 콤플라이 폼팁Comply Form Tips</title><description>&lt;p&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neoroman/7028399643/" title="Flickr에서 neoroman님의 Comply Form Tips" target="_blank"&gt;&lt;img alt="Comply Form Tips" height="500" src="http://farm8.staticflickr.com/7261/7028399643_fd6dd39fbf.jpg" width="375"/&gt;&lt;/a&gt;&lt;/p&gt;
&lt;p&gt;애플 인이어 In-ear 이이폰을 사용하다보면, 특히 겨울에는 정전기가 꽤 많이 발생한다. 귀에서 정전기가 튀면 당해보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딱 땅바닥에 팽개치고 싶다. 애플의 관련 문서를 찾아보면 습도가 낮거나 운동을 심하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케이스에 보관하고 주머니에서 비벼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써있다. 그게 다다. (참고 &lt;a href="http://support.apple.com/kb/TS2729?viewlocale=en_US&amp;amp;locale=en_US" target="_blank"&gt;&lt;a href="http://support.apple.com/kb/TS2729?viewlocale=en_US&amp;amp;locale=en_US" target="_blank"&gt;http://support.apple.com/kb/TS2729?viewlocale=en_US&amp;amp;locale=en_US&lt;/a&gt;&lt;/a&gt;)&lt;/p&gt;
&lt;p&gt;지인의 추천으로 콤플라이 폼팁 Comply Form Tip 을 구입하여 한 달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술회한다. 우선 방음 확실, 아니 최고다. 한마디로 짱이다. 폼팁을 잘 말아서 귀에 깊숙히 꼽고 있으면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켜지 않아고 주변 소음을 거의 완벽히 차단한다. 찻길을 건너거나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골목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한다. 필자도 이어폰 끼고 폰을 보면서 가다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차량에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두어번 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잠깐 졸기라도 하면 역을 지나칠 수도 있겠다. 지하철에서는 거의 서서 다녀서 그런 일은 없었지만 버스에서는 후다닥 내린 적이 꽤 있다. 하..하..&lt;/p&gt;
&lt;p&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neoroman/7028608589/" title="Flickr에서 neoroman님의 ComplyFormTips-Squid" target="_blank"&gt;&lt;img alt="ComplyFormTips-Squid" height="273"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12/7028608589_884e8b5553.jpg" width="473"/&gt;&lt;/a&gt;&lt;/p&gt;
&lt;p&gt;그림과 같이 손으로 돌돌 말아서 폼팁을 찌그러뜨려 귀속에 넣으면 폼팀이 부풀어 오른다. 너무 깊숙히 넣을 경우 이어폰이 옷깃을 쓰치거나 걸음을 걸으면 &amp;#8220;쿵쿵&amp;#8221;소리가 크게 들려서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약 1개월 사용하는 동안 정전기는 2번 정도 생긴 것 같다.  이 전에 겨울철에 매일 한번씩 격던 것보다는 훨씬 쾌적해진 것이다.&lt;/p&gt;
&lt;p&gt;사진보고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보면 솜이 좀 상한 듯이 보인다. 정말 그렇다. 한달만에 많이 상했다. 주머니에 막 구겨넣고 다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공장 출하시에 겉에 반짝이는 코팅제는 이미 날아가 버렸다. 코팅제가 귀속에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다. 아래 그림을 보면 공장 출하상태에서의 상태를 위의 그림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neoroman/7028625191/" title="Flickr에서 neoroman님의 ComplyFormTips-Factory" target="_blank"&gt;&lt;img alt="ComplyFormTips-Factory" height="250"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98/7028625191_4ff735bd5d.jpg" width="500"/&gt;&lt;/a&gt;&lt;/p&gt;
&lt;p&gt;일단 전반적으로 만족한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이걸 단점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청력이 너무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방음 효과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어폰을 안끼고 있을때 지하철 전동차가 들어올때 귀가 아플정도 소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전에는 못 느꼈던 것이다.&lt;/p&gt;
&lt;p&gt;그래서 소음 정도를 찾아보았다. 지하철 소음이 88dB 라니 꽤 높다. 믹서기 소음과 비슷하다. 윽&amp;#8230;!&lt;/p&gt;
&lt;p&gt;&lt;a href="http://www.nidcd.nih.gov/health/education/teachers/pages/common_sounds.aspx" title="미국 NIDCD 소음비교표" target="_blank"&gt;&lt;img alt="소음비교표" height="263" src="http://farm7.staticflickr.com/6112/6882533370_32a80d7f42.jpg" width="500"/&gt;&lt;/a&gt;&lt;/p&gt;
&lt;p&gt;참고) &lt;a href="http://www.nidcd.nih.gov/health/education/teachers/pages/common_sounds.aspx" title="미국 NIDCD 소음비교표" target="_blank"&gt;&lt;a href="http://www.nidcd.nih.gov/health/education/teachers/pages/common_sounds.aspx" target="_blank"&gt;http://www.nidcd.nih.gov/health/education/teachers/pages/common_sounds.aspx&lt;/a&gt;&lt;/a&gt;&lt;/p&gt;
&lt;p&gt;구입은 음 알아서 찾아보시길 바란다. 공식수입업체는 없는 듯 하다. ;-)&lt;/p&gt;
&lt;p&gt;2012/03/30&amp;#160;14:12 정정합니다. 수입되고 있고 파는 곳이 많다는 지인의 지적이 있습니다. 모양도 다양한 종류가 아주 많네요.  ^.^&lt;/p&gt;
&lt;p&gt;2012/04/05&amp;#160;08:00&amp;#160;3쌍중 2번째로 교체를 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약2달간 사용했던 Tip이 많이 노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성격상으로는 2개월 정도가 Tip 한쌍의 수명으로 보아야겠다. (2월 15일 처음 교체해서 거의 매일 약 4시간 사용했으므로 약 13+31+4=48일 곱하기 4시간= 192시간 정도임)&lt;/p&gt;
&lt;p&gt;&lt;img src="http://media.tumblr.com/tumblr_m1zflyDY7y1qbo90c.jpg"/&gt;&lt;/p&gt;

&lt;p&gt;3쌍의 가격이 약 2만원 이라고 했을때 1쌍당 7,000원 꼴이므로 48일당 7,000원이 소비된다고 볼 수 있다. 1년으로 환산해보면 약 5만 3천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볼 수 있다. 적지 않은 금액이다.&lt;/p&gt;
&lt;p&gt;불연듯 이런 생각이 든다. In-ear 가 잦은 정전기, 고막의 민감성 증대 등 부작용을 낳듯이 HMD(Head Mount Display)가 향후에 기술 발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데 눈, 정확히 말하자면 시신경에 상당한 무리를 줘서 많은 부작용을 나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든다.&lt;/p&gt;
&lt;p&gt;결국 오감의 사유화는 &amp;#8216;자연으로 회기&amp;#8217;의 심각한 철학적 명제를 던지는 반작용을 일으키는 것인가?&lt;/p&gt;
&lt;p&gt;원자에너지의 엄청난 기대의 반영인 원자폭탄이 단 두 번 사용 이후 원자력발전으로 회기했으나 이 또한 핵폐기물 발생과 폐기물 재생에 따른 핵폭탄 개발 가능성 등 여러가지 국제적, 환경적 이슈를 낳고 있다.&lt;/p&gt;</description><link>http://neoroman.tumblr.com/post/20158655658</link><guid>http://neoroman.tumblr.com/post/20158655658</guid><pubDate>Fri, 30 Mar 2012 14:06:00 +0900</pubDate><category>Comply</category><category>Form Tip</category><category>콤플라이</category><category>Earphone</category><category>이어폰</category></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