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0th, 2012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책을 읽으며 노론의 역사가 경술국치, 군부독재 그리고 신묘국치, 현재(MB 정부)에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역사에 대한 조예가 없어서 남인, 북인, 서인(노론, 소론) 등의 당파가 추구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덕일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노론이 당파의 이익만을 위해 정치를 했다”는 사실은 나를 자극한다.
우리나라 최근 50여년의 민주주의 역사 속에 국민들에게 말도 안되는 실체적 피해, 정치적 피해를 입힌 이들이 추구한 바와 노론이 추구한 바가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절반정도 읽는 동안 아직 사도세자는 살아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도록 모든 나침반이 뒤주를 향하고 있다. 무섭도록 치밀하다. 
다 읽고 좀 더 추가할 의견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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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에 대해 궁금하시다면,손석희의 시선집중 임진년 새해특집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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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근 50여년의 민주주의 역사 속에 국민들에게 말도 안되는 실체적 피해, 정치적 피해를 입힌 이들이 추구한 바와 노론이 추구한 바가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절반정도 읽는 동안 아직 사도세자는 살아있다. 하지만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도록 모든 나침반이 뒤주를 향하고 있다. 무섭도록 치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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