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5 / 2013

원문: WWDC First Timer’s Guide 2013 Edition

금년 WWDC 발표가 나면서 필자는 좀 씁쓸했다. WWDC 행사에서 만나곤했던 많은 사람들이 금년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했기때문이다. 티켓을 구하신 분들, 특히 이번이 처음 참가인 분들을 위해서 WWDC 처음 참가자 가이드를 갱신하기로 했다. 관심이 있다면 이전의 글들(2012, 2011, 2010, 2009)을 읽을 수 있다. 그리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WWDC는 매년 달라졌음을 기억하고 여기에 써있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지는 말라. 매년 조금씩 달라졌으며 금년의 변화는 이전과 달랐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의 힌트와 제안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역자: 우선 타이틀만 번역하고 시간날때 자세한 내용을 번역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 일요일 또는 더 일찍 도착하라. 등록은 보통 일요일 하루종일 열린다. 

2. 뱃지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만약 잃어버린다면 끝이다.

3. 충분히 먹어라. 이전대로라면 애플이 두끼 식사를 제공하며 저녁은 각자 먹는다.

4. 파티를 즐겨라(?). 저녁에는 공식 비공식 이벤트가 많다. WWDC 이벤트 리스트는 http://wwdcparties.com/ 에 갱신되지만 가능한 많은 아이폰/맥 개발자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는 것이 낫다.

5. 모든 곳은 붐빈다. WWDC 티켓이 얼마나 빨리 매진되었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6. 노트를 잘하라. 그곳에서 당신은 엄청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7. 노트를 협업하라. 몇 년 전 사람들은 서브에타에딧SubEthaEdit 과 패닉 코다Panic’s Coda (서로 잘 호환됨)를 이용해서 공동 노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8. 랩Labs 규칙. 당신이 문제를 안고 있다면 적당한 랩을 찾아라.

9. 친구들과 함께 분할정복하라. 당신이 듣고 싶은 세션이 동시에 열리는 경우도 있다.

10. 비행기에서 수면을 취하라. 일단 도착하면 잘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이다.

11. 주최측에 감사하라. 애플 사람들 - 엔지니어들, 매니저들과 프리젠테이션하는 에반젤리스트들, 랩 스태프들은 훌륭한 WWDC 행사를 위해 몇 달동안 고생한 사람들이다.

12. NDA를 명심하라. 이것은 특히 필자에게 힘든 부분이다.
(약자 주 NDA는 Non-Disclosure Agreement의 약자로 ‘비공개동의’ 입니다.)

13. 점심 세션을 챙겨라. 거의 매일 점심(brown bag) 세션이 열린다. 발표자는 애플 외부 사람으로서 즐거움과 깨달음 또는 영감을 주는 시간이다.

14. 월요일, 월요일. 월요일에 대해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몇 년 전부터 사람들은 자정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15. 다른 무선 라우터는 꺼라. (역자: 몇년전 스티브 잡스 키노트 때 일을 기억해보시면 될 듯…)

16. 한 곳에 머물러라. (역자 ???)

17. 트위터가 최고! 

18. 떠날 때는 말없이… 세션에 들어가서 몇 분내에 들어온 것이 실수로 드러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말라. 

19. 목요일 밤에는 나이를 증명할 것(여권)을 지참하라. 공식 파티는 목요일 저녁에 열리며 늘 떠들썩하다. 좋은 음식과 좋은 음료(역자: 술)…

20. 휴식을 취해도 좋다. 처음 참석자라면 가능한 모든 세션에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21. 가까운 호텔을 얻어라. 가능한한 두 블럭(역자: 한 블럭은 약 250미터)내의 호텔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모스콘 웨스트에서 다섯 블럭 이상은 얻지 않도록 한다.

22. 공식 저녁 행사. 목요일 저녁의 맥주 파티(배쉬Bash) 외에도 매우 즐거운 행사가 파티 전에 열린다. 애플 디자인 어워드와 스텀프 더 첨프 (보통 “스텀프 더 엑스퍼트”로 불린다). 스텀프 더 엑스퍼트는 애플의 게임쇼 같은 행사인데 명예 테크 리더와 전 애플 직원에 의해 열린다.

23. 바트BART를 타라. 샌프란시스코SFO 또는 오클랜드OAK로 항공편으로 왔고 모스콘 웨스트 (BART역 가까운 어디든)에 숙소를 정했다면 공항에서 랜트를 하거나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 바트를 타고 Powell Street 역에서 하차하여 (남쪽) 4번째 거리로 걸어가면 모스콘 웨스트는 오른쪽 4번째 블럭에서 찾을 수 있다.

24. 스웨터나 점퍼를 챙겨라. 처음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가 여름이므로 더울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한 낮에는 그럴 수도 있겠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이야기한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에 대해서 찾아보라. 샌프란시스코의 여름은 완벽히 쌀쌀하며, 특히 저녁과 아침 이른 시간에는 더욱 그렇다. 스웨터나 가벼운 점퍼를 가져오고 옷을 껴입으라. 하루 일교차가 섭씨 5~10도이기 때문이다.

25. 샘플 코드. 많은 세션은 샘플 코드가 있으며 보통 일정상세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샘플 코드는 얼마 정도 유지되나 영구적이지 않으므로 가능한한 빨리 다운로드 해두는 것이 좋다.

26. 배터리팩을 챙려라. 

27. 새내기(n00b) 처럼 발음하지 말라. 정확히 말하자면 “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이다. 그러니 정관사인 The를 붙여서 the WWDC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냥 WWDC로 부른다. 
(역자 주: N00b은 Newbie를 부르는 슬랭입니다. newb, noob으로 쓰기도 합니다.)

28. 미국 음주 나이. (21세 이상)

29. 쓰레기는 좀 치우자! 

30. 아바타를 갱신하라. 당신은 10년 사진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처음 참가자에게 더 해줄 이야기가 있나? 커멘트로 남겨라!

23 5 / 2013

zaal: Learnings from iOS development: Tips for WWDC First Timers

With WWDC just around the corner, I thought that I would share some tips for those attending the event for the first time:

1. Jeff LaMarche’s First Timer’s Guide is really good. Read this first, and I’ll add my thoughts on top of this

2. Pick up your badge on Sunday, so you’re not stuck…

=== 번역 ==

WWDC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몇가지 팁을 공유했으면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1. 제프 라마르쉐Jeff LaMarche의 ‘첫참가자 가이드'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먼저 읽으시고 저는 몇가지를 덧 붙이겠습니다.

2. 일요일에 뱃지를 받으러가세요. 월요일에는 키노트 줄과 섞여서 엄청나게 긴 줄에 파뭍일 것입니다.

3.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의 “성지순례”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세계 어디 가서나 볼 수 있는 도심의 몇개의 사무실 건물을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 3~4시간의 소중한 시간을 샌프란시스코가 처음이라면 풍광 좋은 곳을 둘러보는데 사용하세요.

4. 월요일 키노트: 아침 7시 쯤 키노트가 발표되는 메인홀로 향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더 일찍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믿을 수 없는 긴 시간 밤을 지새우지 않으면 무대 가까이는 절대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남은 시간의 모든 고통과 격전을 치루지 않고 싶다면 그냥 아침 9시에 가서 꽉차서 발딛을 틈없는 홀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5. 와이파이와 3G망 신호는 매우 불안정한데 특히 키노트와 인기 절정의 세션 할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애플이 6천명 정도에게 안정된 무선 신호를 제공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아래층의 이더넷 케이블은 정말 빠르며 새로운 SDK와 베타버전의 이미지를 받을 때 필요합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한다면 이더넷 어뎁터를 반드시 챙겨가세요.)

6. 오래 서있어야 하므로 최대한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고 필요 이상의 짐을 가져가지 마세요. 키노트만 줄서는 것이 아닙니다. 몇몇 인기있는 세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30~45분 정도는 줄을 서야합니다. 몇몇 랩Labs은 더욱 심합니다. 저는 코어데이터Core Data 랩을 1시간 이상 기다렸는데 단지 앞쪽으로 가는데 쉬는 시간이 끝나버렸습니다.(역자: ?)

7. 랩을 위해 준비하세요. 세션은 집에서도 볼 수 있는데 반해 애플 엔지니어와 직접 진솔하게 당신의 문제와 버그 또는 다른 설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없습니다. 랩의 엔지니어들의 수준은 다양한데 어떤 이는 어깨를 으쓱해보이고 “글쎄요. 레이다에 파일을…”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질문이 좀 더 구체적일수록 랩 엔지니어로부터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몇 세션을 건너띄고 몇몇 세션은 통째로 빼먹더라도 훌륭한 랩 경험을 위해서 준비하십시오.
(역자: 레이다는 애플의 버그리포트 시스템의 이름입니다. 관련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세요.)

8. 랩과 관련해서 당신이 현황을 확인하고 싶거나 토론을 하고 싶은 버그 ID 리스트를 갖고 있다면 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애플 엔지니어는 당신의 버그를 확인할 수 있고 진행상황이나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9. 엔지니어링 랩의 한 편에는 UI 랩이 있으며 애플 디자이너에게 당신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앱스토어 랩에서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와 마케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매우 유용하므로 시간을 내보길 바라며 특히 UI 랩은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10.  점심 세션은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낮에 진행되는 경우는 더합니다. 저녁 공식행사에는 꼭 참석해보세요. 특히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깊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11. iOS 단말기를 하나 더 준비하세요. 보통은 새로 출시되는 베타버전의 iOS (2013년에는 iOS7) beta 1을 사용하는 단말에 설치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최소한 첫날은 말이죠.

12. WWDC 기간 동안 모스콘센터 주변 - 특히 마켓 주변에서 - 휴대폰 날치기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들고 걸어다닐때는 각별히 주의하세요.

이정도가 되겠네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즐기시고 그곳에서 봐요!

07 9 / 2012

오늘 ‘코로나 SDK’가 무엇이고 어떤 점이 좋은 지 혹은 나쁜 지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할 생각이다. 이 글을 통해 ‘코로나 SDK’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코로나라면 퍼뜩 떠오르는 것은 해변과 레몬 곁들인 시원한 ‘코로나 맥주’일 것이다. 또한 코로나는 태양에서 수백만킬로미터를 뻗어나가는 거대한 불꽃을 일컫기도 한다. 여러분이 모바일 업계에 종사한다면 오늘 또 하나의 뜻을 알게될 것이다. ‘코로나 SDK’…!

 썰렁하게 ‘코로나 SDK’ 소개를 시작하는 이유는 특정 솔루션에 대한 각인 효과는 역시 솔루션의 이름일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코로나로 명명한 배경에 대해서 Corona Labs에 공식적으로 문의를 했으나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다. 코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코로나 맥주와 같이 투명하고 시원하게 해주겠다는 의지와 로고의 강렬한 주황색은 태양과 같이 강렬함을 선사하겠다는 Corona Labs의 의지를 투영한 이름이 아닐런지 미루어 짐작해본다.

[그림1] 코로나 SDK 로고 이미지

 자 이제 ‘코로나 SDK’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한마디로 ’코로나 SDK’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툴킷이다. 물론 개발자를 위한 툴킷이다. 이쯤에서 독자 중 상당수는 여행을 취소하고 ‘코로나 SDK’여행 환불을 요구하고 나설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읽어보시라.

 여러분은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을 들어보거나 해봤을 것이다. 자, 웹브라우저를 열고 ‘30분만에 앵그리버드 만들기(From Zero to Angry Birds in 30 minutes)’를 검색해보시라. 아마 검색 결과의 상단에 랭크된 링크의 대부분이 바로 ‘코로나 SDK’로 만든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들일 것이다. 솔직히 필자도 우연히 검색된 링크를 따라가서 Seb Lee-Delisle란 사람이 떠드는 것을 30분 동안 바라보면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코로나 SDK’를 사용하면 앱을 아주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번 작성된 소스코드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Corona Labs는 10배 빠른 개발이 가능하며 다양한 해상도의 디바이스에 보다 쉽게 적용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글보다는 영상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Corona Labs의 주장대로라면 이제 Objective-C 개발자나 Java나 Javascript 개발자에게 의지하지 않고도 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쯤에서 “‘코로나 SDK’는 어떤 언어로 누가 개발할 수 있을까?”란 물음이 생길것이다. 바로 Lua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루아는 특히 게임에서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내의 외관을 루아를 사용해서 변경할 수 있다. 

 이처럼 루아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보다는 디자이너 프렌들리한 확장 스크립트 언어로 더 유명하다. 게임의 캐릭터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장의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여러장의 이미지의 묶음을 스프라이트라고 부른다. 스프라이트를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각 프레임의 크기가 다를 경우 좌표, 크기 그리고 순서를 일일이 표시를 해줘야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 개발사에서는 스프라이트를 생성할 수 있는 툴(PC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사용해왔다. 디자이너에게는 회사마다 다른 이런 스프라이트 툴을 배워야했으며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루아를 확장 스크립트로 사용하면서 디자이너들은 이런 툴을 사용하는 대신 루아로 스프라이트의 섬세한 움직임을 기술할 수 있고 이는 게임업계에 공통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루아는 배우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임은 틀림없다.

 다음은 스프라이트를 표현하는 루아 예제 코드이다.

    local SpriteSheet = { }
    SpriteSheet.getSprite = function ( )
         return {
             frames = {
                 {
                      name=“foo1.png”, 
                      x=2, y=358, width=55, height = 72
                  },
                 {
                     name=“foo2.png”, 
                      x=59, y=434, width=55, height = 70
                  },
             },
             sheetContentWidth = 256,
             sheetContentHeight = 512,
         }
    end
    return SpriteSheet

 보시다시피 루아는 각 행의 구분자로 세미콜론(;)을 사용하지 않으며 콤마(,) 사용에 대하여 관대하다.

 다음의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루아 예제 코드를 보자.

    function factorial( n )
        if n == 0 then
            return 1
        end

        return n * factorial( n - 1 )
    end

  보통의 절차적 언어에서 보이는 선언부, 구현부의 구분이 없으며 함수 재귀호출도 쉽게 허용된다.

 이제 여러분들도 [그림2]와 같이 CoronaLabs.com에서 Corona SDK Trial을 받아서 당장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다.

[그림2] CoronaLabs.com의 초기 화면

 다음 [그림3]은 Corona SDK 를 실행한 화면이다. 시뮬레이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예제와 튜토리얼을 프로그램 내에서 실행하고 배울 수 있도록 되있다.

[그림3] Corona SDK의 초기 화면

‘코로나 SDK’의 탄생

 Corona Labs(전 Ansca Mobile)는 월터 루Walter Luh와 카를로스 이카자Carlos Icaza가 2007년에 어도비Adobe사를 퇴사하며 세운 회사이다. 두 사람은 어도비사에서 모바일 엔지니어로 ‘플래쉬 라이트’를 개발했다. ‘코로나 SDK’는 2009년에 첫 베타버전이 일반에 공개됐다. 이후 2010년 4월에 2.0 베타가 릴리즈되었다. 2.0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첫 선을 보였다. 2011년 1월에 Windows XP용 ‘코로나 SDK’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PC에서는 android용 빌드는 가능하지만 iOS용은 Mac에서만 가능하다. 2011년 4월에는 반스앤노블Barnes & Noble의 누크 컬러Nook Color에도 배포가 가능해졌다.

‘코로나 SDK’의 특징

 첫째, OpenGL-ES 엔진을 이용해 하드웨어 그래픽 가속을 사용하며 GPU 최속으로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이 가능하다. 둘째, Box2D 물리엔진을 내장하고 트랜지션Transition 라이브러리로 스프라이트의 이동, 회전, 크기, 알파 등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셋째, 연단위 계약을 통해 최신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iOS/Android 각각은 $199USD/yr, Pro는 $349USD/yr, Enterprise는 $3,000/yr) 넷째, 카메라, 엑셀레로미터, 마그네토미터, 비디오 플레이어, 콤파스, GPS 등 디바이스 고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제한 있음. 로드맵 문서 참고) 

‘코로나 SDK’의 장점

 첫째, 열배 빠른 앱 개발이 가능하다. 둘째, 크로스 플랫폼에 적용이 가능하다. 셋째, OpenGL, OpenAL, Google Maps, Box2D physics, Facebook Connect, Game Center, In-app Purchases 등 업계의 표준을 준수한다. 넷째,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응이 용이하다. 다섯째, HTML5 호환 WebView를 제공한다. 여섯째, 연단위 계약자에게는 커뮤니티, 이벤트, 리소스, 툴 등을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일부 제외)

‘코로나 SDK’의 단점

  첫째,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Lua를 배워야한다. 둘째, Corona Labs에 종속적이다. 셋째, 다른 크로스 플랫폼 솔류션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넷째, 코로나 엔터프라이즈Corona Enterprise의 경우 맥킨토시Macintosh에서만 iOS, Android 빌드가 가능하다.

결론 

 eBook 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터렉티브한 앱북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미니 게임과 유아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용이할 것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지난 3주간 파일럿한 내용을 동영상에 담았다. 참조란을 보시라!

참고

 다음 동영상은 지난 3주간 파일럿으로 진행했던 iOS용 애플리케이션 동영상이다.  
 코로나 엔터프라이즈 라이브러리, 넷앤티비 라이브러리, 넷앤티비로 저작한 ‘인어공주’ 컨텐츠를 포함하는 네이티브 앱을 보여준다. 참고로 코로나 프로와 달리 엔터프라이즈는 코로나 엔진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Corona Enterprise 트라이얼 2012.878 버전을 사용했다.)
(=== URL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함 ===)
 ’앱북과 코로나’ 세미나 자료
 http://www.slideshare.net/EungShikKim/what-is-corona-sdk-korean
 ’코로나 SDK’ 위키피디아


Updates
2012.09.12 from David Rangel of Corona Labs
코로나랩의 COO인 David에게서 답변이 왔다. 필자의 두 번째 추측이 맞았다 ;-). 루아Lua가 포르투갈어로 ‘달’을 의미하므로 그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코로나가 되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명명했다는 이야기다. Corona SDK는 Lua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다. 참으로 흥미롭다.
(원문)
Where the name Corona came from :). 
Well, it does not make complete sense, but it is because Corona uses the Lua language. “Lua” means moon in Portuguese. Since the Corona SDK is a set of tools “around” Lua, they chose the name “Corona”, as in the corona of the moon (see: http://en.wikipedia.org/wiki/Corona_(optical_phenomenon))

08 4 / 2012

[기술 책읽기] iPhone SDK 튜토리얼 2 - 윤성관 @lingostar 고준일 @goya320 공저
1편에 이어서 iOS 개발의 고급 기술과 깨알 필수상식 등을 제공한다. 예제의 수준은 거의 상용에 가까워 놀랍다. 코드 스니펫에 삭제되는 코드, 추가되는 코드가 분명히 표시되있어 필자가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듯이 명쾌한 점이 아주 훌륭하다.

[기술 책읽기] iPhone SDK 튜토리얼 2 - 윤성관 @lingostar 고준일 @goya320 공저

1편에 이어서 iOS 개발의 고급 기술과 깨알 필수상식 등을 제공한다. 예제의 수준은 거의 상용에 가까워 놀랍다. 코드 스니펫에 삭제되는 코드, 추가되는 코드가 분명히 표시되있어 필자가 바로 옆에서 불러주는 듯이 명쾌한 점이 아주 훌륭하다.

11 11 / 2011

** OTA(Over The Air): 휴대장비에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업데이트에 들어가서설치 누르면

설치하는 동안 배터리소모가 많으니 전원코드를 연결하라는 안내가 나온

다음과 같이 소프트웨어를 Wi-Fi 내려받는다.

iOS 5.0.1 Update Screen Shot 1

  •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버그 수정
  • 1세대 iPad 멀티태스킹 동작 추가
  •  클라우드에 있는 도큐멘트 버그 해결
  •  받아쓰기를 사용하는 호주 사용자의 음성 인식 향상

iOS 5.0.1 Update Screen Shot 2-1

    iOS 5.0.1 Update Screen Shot 2

    업데이트는 2 재부팅을 하며 자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소요시간은 iPhone 3GS 기준으로 30 정도이다.

    최종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화면이다.

    iOS 5.0.1 Update Screen Shot 3

    iOS 5.0.1 버전은 다음과 같다.

    iOS 5.0.1 Update Screen Shot 4

    (Source: appleinsider.com)

    23 9 / 2011

    드뎌 도착한 Xcode4 인증샷, 김정님 @godrm 건승하시길… (Taken with GifBoom)

    드뎌 도착한 Xcode4 인증샷, 김정님 @godrm 건승하시길… (Taken with GifBoom)